안녕하세요~
25살의 건장한 남아 이니키아입니다'ㅁ'
다름이 아니라 제가 군대에 있던 시절에 저희 집에 강도가 들었던 사건을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ㅠ
이글 읽고 다들 조심해주시길 ㅠ_ㅠ
=================================================================================
때는 2005년 여름경.
한창 군생활 빡시게 하다 갓 상병쯤 되었을때의 일이다.
그날도 무더운 날이 였는데,
그날 어머니는 다른 친구분들 집에서 재미있게 화투(- _-;)를 즐기시느라 늦게 들어오셨다고한다.
암튼 그날 집에는 아버지와 여동생이 있었는데,
동생은 먼저 집에 들어와 방에서 자고있었고,
아버지는 동생이 들어온후 약 2시간뒤쯤 집에 들어오셨다고 한다.
그날 아버지께서 약주를 하셔서 인지 피곤하셔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버지께서 들어오시고 현관문을 잠그시는걸 잊으신것이다- _-
그렇게 무방비인채로 잠이 드셨고,
어머니께서 집으로 귀가하시며 일은 벌어졌다.
어머니께서 집에 들어오신 시간은 새벽 1시경이였는데
그날따라 현관에 불이 켜져있고 현관문이 살짝 열려 있었다는것이다.
어머니는 아버지께서 깜빡했나보다 하시고 무심결에 문을 열고 들어가시려는 순간,
동생방에서 칼을든 남자가 뛰쳐나오며 어머니에게 칼을 휘두르며 집에서 뛰쳐나갔다고 한다.
어머니가 그때 놀라 주저 앉아서 다행이지 서계셨다면 많이 다쳤을꺼라고 하시는데...
아무튼 어머니가 놀라 주저앉아 소리를 질러 아버지가 나오셨는데
다행이 다른일은없고 동생가방만 뒤진흔적이 보였다고 했다..
동생이 잠들면 엎어가도 모르기때문에 다행이지... 깻더라면 ㅠㅠ
아무튼 그렇게 그날을 보내고 그담날 더 소름끼친 소리를 들었다...
우리 앞집에 3층짜리 주택이있는데 그곳 3층에 사시는 아주머니께서 사실 어제 우리집에서
들리는 소리를 듣고 나와보셧다고한다.
아주머니께서 나왔을땐 이미 어머니께서 주저 앉아있는 상태였으나
순간 사람의 움직임을 포착해서 보니 우리집 대문 밖에 사람이 현관을 주시하며 서있었다는것!!
또 일이 있고 다음날 저녁쯤 그 범인으로 보이는 남자가 이젠 우리집 현관 옆에서 기다리고있었다는것.
그땐 주인집 아저씨가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친척이라는 말과 함께 사라졌다는데- _-
아무튼 그집에서 한달도 못있고 이사를 갔습니다 ㅠㅠ
여러분 문단속 잘하세요 ㅠ_ㅠ
Ps.
그집이 좀 도둑이 잘드나봐요 ㅠㅠ
아버지께서 그러는데 동생방에서 주무시는도중 느낌이 이상해서 깻는데
창문에 웬 막대기 하나가 쑥 들어와서 아버지 바지를 낚아 훔쳐갔다고 합니다- _-;;
바지는 버리고 지갑은 약 100미터 떨어진곳에 버려져있고 ㅠㅠ
휴...
힘든 세상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