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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마음을 몰라서 정말 답답합니다.

답답해요 |2008.02.12 13:19
조회 498 |추천 0

안녕하세요.

천안에 사는 20대 초반 건실한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너무 속으로 끙끙앓고 있는 문제가 있어서 이렇게 조언점 구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난 1월 초에 사귄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그 전에 수업같이 듣다가 마음에 들어서 아는 친구를 통해서 소개받았구요,

제가 막 들이대서..  사귀게 되었는데요.

사귀고 나서..

같이 인터넷강의도 듣고, 같은 동네에 살아서 거의 매일 만났는데요, 항상 제가 여자친구 집에 데리러 가구, 무거운짐 들어주구, 밤늦게 집앞까지 데려다 주구 했거든요..(여자분들 이런거 부담스러운가요?) 어떻게 보면 당연한건지도 모르지만..

요즘 엄청춥잖아요.. 항상 약속한 시간보다 늦게 나와서 춥고 바람 쌩쌩부는날 여자친구 집앞에서 10분은 기본으로 기다리거든요..ㅠ

어쨌든, 본론은 제 여자친구가 저를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거 같아요.;

여자친구가 A형이고 저도 A형이라 어느정도 이해는 하는데요,,

표현을 않하구요, 아주 가끔 정말 가끔 어쩌다 한번 해요.

저는 그게 불만이구요..

저딴에는 문자 보낼때도 막 귀엽게 하고, 사랑해라는 말도 자주 하는데..

여자친구가 너무 표현을 않하니까..

저또한 하기 싫어지네요..

연락도 항상 제가 먼저 하구요. 답장은 제때 오는거 아예 바라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자분들 잠을 오래 자나요??

제 여친 잠이 어찌나 많은지 밤 11시 50분쯤 되면 잔다고 문자오고 다음날 점심때 되서야 일어났다고 연락 오는데..

겉으로는 많이 피곤했나봐?

이러지만..  속으로는 정말 어이없네요.;

 

어딜 놀러가자고 해도 이런저런 핑계로 않가고,

집에 한번 내려가면 연락 절대 않하고..

여자친구가 가끔 제가 사랑한다고 그러면 자기도 사랑한다고 말하긴 하는데요..

믿음이 가질 않네요..;

 

 

여자친구가 저한테 관심이 있기는 한건가요?

너무 답답하고 속으로 끙끙앓다가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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