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아주 추운 겨울 ,,, 바람이 쌩쌩 마음도 쌩쌩 그 날 저녁
전 친구와 지방으로 내려가 일을 맞치고 둘이서 어슬렁 어슬렁~ 걸어다니면서
저 여자 이쁘다 이 여자 이쁘다 ㅡ.ㅡ 이야기를 하다가 점점 추위와 배고픔으로,,
편안하고 따듯한 물이 나올수 있는 곳을 찾고 있었습니다~
친구가 찜질방 을 가자고 했지만 ㅡ.ㅡ 전 정말 편안하게 침대에서 쉬고 싶었기에..
MT 에서 편하게 쉬고 가자고 했습니다~.~
드디어 MT 로 고고고씽~!!!
아 남자 둘이서 MT 들어가니깐 처음엔 몰랐습니다 ......
카운터 가기전 이쁜?커플들이 저희를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지나가는 그 눈 빛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ㅠ.ㅠ ㅇ ㅏ 처음엔 친구랑 야 우린 떳떳한거야 그럼!!!
MT 는 쉬라고 만든거야!!! 야 쪽팔리지마!! 당당하자고!!!
이러면서 카운터로 한발..두발..
하지만.......카운터 아줌마 저희를 두번 죽이고야 말았습니다..
"아줌마 방 있어요? 얼마에요 "?
아줌마 이상한 눈빛으로.. 둘이서 잘꺼야???
전 당당히..."ㄴ ㅔ 방있어요 ?"
아줌마 " 방 있어 온돌에서 잘꺼지 ? "
전 왜 온돌에서 자ㅡ.ㅡ 침대에서 자야지~
"아줌마 침대방으로 주세요 침대로요 "
아줌마..썩소와 함깨....." 몬 남자들끼리 침대여 온돌에서 자~ "
전 "침대가 편해요 침대가 침대로 주세요 "
" 그래 알았다 여기 키.. 이상한 웃음 눈빛.... 즐거운시간? 보내요~~"
컥....전 친구와 너무 쪽팔려.=0= 짐을 방에 모셔두고..ㅠ.ㅠ 기분도 울쩍하고 짜증나서
키를 다시 아줌마한테 맞기고 쇠주한잔 하러 같습니다 ~
친구와 둘이서 인생이야기도 하고 술에 취하고 추위에 취하고 ~
비틀비틀 다시 모텔방으로 왔습니다 제 친군...엄청 취해서 걷기도 힘들었죠..==
아줌마 다시 키주세요~~~
아줌마 " 술먹고 온거야 ?? 그래~ 술기운이 있어야 가능할꺼야 좋은시간 보내.."
.....
....
..
전..순간...몸도..마음도...ㅇ ㅏ 나 호모 아니라고 이 할망구ㅇ ㅑ ...
라고 외칠뻔 했으나 매너와 젠틀남인 나로써..=.=
참고 들어가 편안히 잠을 청했지만.......술기운 있어야 가능할꺼야....
이말이..아직도 쌩쌩해서....
아 정말 MT 에서 쉬고싶어서 ~잠을 청하고 싶어서~ 남자 둘이서 갈수도 있습니다
ㅈ ㅔ 발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아 이놈의 변태 세상...젠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