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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낙태경험과 버림받은그녀.

글쓴이 |2008.02.13 21:19
조회 85,980 |추천 2

원본 원본지킴이가 남겨주셨습니다, 아래 링크판중에 있어요.

그리고 글 삭제한게 아니라 글이 너무 길어서 자동으로 밀려나게됬네요.

 

 

 

화가났었다, 내 입장에서라면 어떻게 할지 모르는 남자들에겐,

그러면서도 물론 나 역시도 그랬겠지만 사회적 비난을 하는 너희들이

이해할수 없고 웃기기까지했다, 당신들이라면 안그럴꺼면서

사회적인 관념등 때문에, 다수보단 소수의 사람이 피해를 봐야한다고,

그런 여론을 만들어가서 마녀사냥하듯 덤벼드는 너희들이 무섭기도했다.

어쩜 저럴까 싶기도 하고, 막상 너네라면 안그럴텐데라고.

 

허나 나나 너네나 거기서 거기네. 답이 안나온다 이건...

 

그리고 몇몇 여성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아픈 상처를 가지고 계셨던분, 저로인해 눈물을 흘리셔야했던분들,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허나 당신들께 악의는 없었고 화가 났고 욱한상태에서

쓴 글이라고 변명하오자 이렇게 몇자 적사오니 의미없이 그냥 철부지하나가
쓴글이라 생각하시고 더이상 상심치 마시길 바랍니다.

 

전 어디까지나 '혼전' 에서 '즐겼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썼던것뿐

그 외 정말 어쩔수없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사오니

기분 상하지 마시기를 진심으로 바라옵고 지금 현실에, 몇몇분들은

제가 봐도 너무나 좋으신분들 만나 행복하신거 같은데 축하드립니다.

 

 

 

이 위 두가지에 해당사항이 없는 사람들,

사회적 윤리, 도덕에 어긋난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마녀사냥에 동조한다는사람들.

 

글쎄, 너네한텐 사과하고픈 마음이 없다,

피해를 준것도 없거니와 단순한 의견차이였을뿐이니까.

 

 

 

 

안녕? 악플러들아 내가 왔다. 좋냐? 난 심란해죽겠는데

자 너희의 악플에 감사하게도 내가 이렇게 지적을 해줄테니까 잘 보아라.

수정했다고 우기는놈들, 원본지킴이는 누가달았는지 모르겠지만

호구냐? 수정한거 없다. 그냥 덧붙이고 내용을 수정한다고 쓴것뿐,

개념도없고 이 글조차도 제대로 읽지않는것들이 나를 비판하겠다 하는구나.

이건 장님이 부딪힌사람에게 욕하는격이나 매한가지, 고로 몇자 적어주겠다.

 

 

여자들! 피임 피임 하지마라, 약이 여자 몸에 얼마나 안좋으냐고?

물론 피임약 몸에 좋지않고 매일 매시에 먹어야하지, 근데 최소한

낙태보단 몸에 2만배가량 좋다.

 

그리고 나 살인자다, 그래 공범이야, 근데 왜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이런 글이 톡에올라오면 여자들이 하나같이 생때를부리는걸까?

솔직히 얘기해서 너네도 즐겨서 이런일이 있었던건데.

(강간이나 성폭행당한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남자만 싸잡아서 넘어가지 말란말이다

성관계는 이해하는데 낙태안되는걸 이해를 못하겠다고?

여자들 첫경험은 결혼해서 살고 살고 살면 잊게 된다,

현재 남편이 아니라도 기억도 안나게 된다, 사느라 바쁘니까

허나 낙태한 아이는 기억이 나, 그게 싫은것뿐,

영혼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평생 기억에 남을, 그런게 싫다.

 

그리고 두번째로 두가지리플러가 있는데 하나는 그저 욕을 쓴녀석들이고

하나는 조언식으로 감사히 장문의 글을 남겨주신분들인데,

그냥 말 그대로 욕만 쓴 놈들은 욕해도 된다.

허나 욕하면서 사태를 정확히 찝어낸 녀석들에겐 욕을 하지 않았어.

개념을 탑재한 녀석과 아닌녀석의 확연한 차이지.

늬들이 누군갈 비판하고 싶을땐 양쪽 입장을 충분히 생각해 본뒤 해라,

그게 아니라면 그저 한없이 너의 무지함을 온라인으로 알리게 될뿐이야.

 

 

그리고 공감간다는 남자들 몇명 봤는데, 솔직히 남자들 여기서

여성옹호론자들이랑 함께 열심히 욕적어봤자 너의 생각이 달라지는거 아니잖아?

몇몇을 제외하고는 싫잖아? 근데 뭐라뭐라 하는거 좀 웃긴거 같다.

 

솔직히 너네도 애 둘딸린 미혼남은 싫잖아?

 

남자나 여자나, 오해사지말고 잘 들어봐.

결혼은 인륜지대사다, 그중 아이를 잉태하는것도 포함되어있는거야.

나 자신을 변명하겠다는게 아니라 요새 인간들, 여기서 심각하게 욕하고 있는

여성톡플러까지도, 낙태 경험이 있음이 자랑이 아니라는거.

 

그래서 함부로 하지말라는 의미에서 낙인찍으라고 글을쓴건데 오해의 소지를 가진점,

나도 인정하고 미안하다 공개적으로 사과하겠다.

 

허나 정말 나쁜일을 당한거 외에- 낙태하고, 임신하고 남자가 도망갔다고, 별의별

동정심 사는 글을 쓰는 너희는 무죄고 이런 글을 쓴 나는 유죄냐?

같잖은 탁상공론은 할필요 없고 남자나 여자나 유죄다, 둘다 살인죄고,

낙인 얘기는 취소하도록 하지.

 

허나 정부에서 여자들 낙태 수술 유무여부에 대해서 누구나 검색해볼수있게

오픈해야한다, 그럼 남자들한테 낙태시킨남, 공범, 이런걸로 낙인찍어버려.

다른 여자들 당하지 않게.

그런 점에선 남자나 여자나 평등해야겠지?

여자 낙태시키고 도망간놈은 평생개자식 소리 들어야하고, 당한 여자는

동정사는 동정녀가 되어야하고말야,

 

그건 아닌거라 인정해야겠다 여자 톡플러들도.

낙태수술유무여부 공개가 합법이 되고 남자들 낙인을찍던 죽인 아이의 수

검색가능해진다면 차라리 나을텐데 말야.

 

 

 

 

 

 

 

미안, 자리를 비운거 진심으로 미안하게 생각하고 하나하나 답글은 못달았지만

다 읽어보았다, 백수? 허언증? 뭔 이런 말도안되는 얘기는 도대체 왜나오는건지.

 

오늘 14일 발렌타인데이지? 그래서 찾아왔나보다. 깜짝놀랐다.

갑자기 문이 열려서, 지금 내앞에 식은 커피한잔이랑 초코렛이 있다.

손수만든 비스코티도 있어, 내가 좋아해서 매주해줬던.

 

방금 왔다갔다, 그녀가, 헬쓱해진거 같더라, 마음이 아팠다.

생각나서 만들었다고, 미안하다고, 나 비스코티 커피만주면 잘먹는거 알아서

커피도 사왔다고, 그리고 술 많이 먹지 말라며 가더라.

나 바보같이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보냈다

순간 너무 놀라서 슬펐다.

 

난 바보다 진짜...

 

 

 

 

신고 백개? 뭐 까짓거 뭔상관이냐, 이건 투자금회수해야할것도 아닌데

근데 하나만 더 알아둬라 남자들아, 그리고 여자들아.

여기서 지금 하나같이 펄펄끓는 대한민국의 냄비정신과 자신들 틀에서

벗어나는 무리들을 마녀사냥하겠다는 인간들이 많은데,

늬들도 이상황에서 별수없이 떠날것들이 대다수고,

그 남자가 당신들 받아준건 정말 천운이고 행복한거다.

다만 난 그런놈이 아니라서 이렇게 됬지만,

여자들도 관리 잘하고 살아, 괜히 나같은놈 만나지말고.

 

여자들이 죄를 지은거 아닌거 나도 안다, 근데 정작 현실이,

그런건 받아들일수없는 남자들이 이런데 어떻게 해야하니?

열이면 아홉은 "그건 좀..." 이러는 놈들이 태반인데?

신고하고 열심히 욕해라, 손가락이 닳아 없어질때까지 욕해라,

허나 이게 나같은 놈들, 그리고 몇몇 고지식한 마인드를 가진 사람의 실태다.

다만 대놓고 이런 미친짓을 쓰지않았던것뿐이겠지,

그리고 낙태후 어쩔수없이 보내줘야했던거나, 그런거 다 똑같은 얘기야.

 

 

 

하나 더, 신고한사람들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당신네들 도덕적이상과

내 삐뚤어진마인드가 그렇게 상반되는거라서 신고한거 같은데,

이 글 자체에 무슨 문제가 있냐? 난 정말 궁금해서.

 

 

하나만 묻자. 밑에 낙인얘기때문에 논란거리가 되고있는데,

솔직히 남자들은 기록에 안남으니까 원인이 되는거 같지?

남자들 자진해서 허벅지 안쪽에 도장찍자, 민증에 하트를 달아주던가,

대신 공적으로 여자들 낙태유무여부 공개하에 남자들 도장 찍어.

 

여자건 남자건 둘다 잘못한거고 둘의 실수였던거 솔직히 인정하잖아?

그러면서 여자들만 욕먹는거 짜증나지? 이름 공개해, 정보 공개할때.

여자들이 먼저 그런건 부끄러운거라고 생각하고 숨기는 이 마당에

그걸 가지고 놀라고 화내고 지랄하는 남자들만 이상한거니?

 

 

 

 

 

뭐... 아침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될꺼 알았구요.

많은 분들이 관심어린 리플, 질타, 야유 등 여러가지 리플을 거진 세시간은

앉아서 답변해드렸던거 같네요.

 

욱한것과 술기운에 말을 저렇게 쓴것은 잘못이라 하나 말이 되지않는 부분에

대해서만 구지 찝어가며 여성옹호론을 펼치시는 몇몇분들 사이에서

그저 욕을 하고싶어 견디지 못하는, 그런 몇분을 위해 몇자 더 적사오니

시간이 있다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돈" 얘기하시는분들,

그래요, 조니워커블루 매장에서도 30만원가량합니다, 비싼거 아니에요,

근데 아래도 명시했듯 저희집이 돈이많고 제가 그 덕을 누리는거지

저 자신은 아직 돈을 벌 능력이 안된다 썼네요.

우리집이 잘 살고 30만원짜리 술이 아무것도 아니라해서 전 모든걸 다

낭비하고 살아야하나요? 부잣집아들이라 하여 모든걸 다 낭비하지 않는다고

뭐라 하시는분을 위해서 몇자 적겠습니다.

 

가격을떠나서 좋아하는걸 사시는분들, 단지 좋아하는 이유하나로

그 물건을 돈을 주고 구입하는겁니다, 빈부차이는 그 돈을 어떻게 버느냐 인데,

그 물건이 아깝네 어쩌네 한다고 해서 트집잡으시는분들이 좀 억지로 보이네요.

 

 

둘째로 "낙인"에 대해서 써주신 분들,

솔직히 제가 봐도 이건 좀 아니다 싶긴 합니다, 허나 제 입장에서

상처받은 마음에서 이러이러 하니 그랬으면 좋겠다라고 제 소견을 명시했어요.

물론 제 잘못도 인정하고 세번째 남자가 저였다는거,

솔직히 당신들 질타 피하려했고 저 사실만 얘기했어도 될거,

내가 뭐하러 익명이라지만 당신들에게 욕먹을 글을 쓸까요?.

 

 

 

그리고 그냥 욕만 써있는 리플들은 뭐라 대답할지 몰라서 고민했는데요,

욕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 욕을 해야 한다했습니다.

어제 새벽 참 멋있는 남편을 가지신분을 만났어요,

저와 비슷한상황에서 결단력있이, 포용력으로 그분을 사랑해준분.

그런 분이시라면 욕 달게 먹겠습니다.

 

허나 당신이라면 그 상황에서 나와 똑같은 일을 저지르게 될 한심하고

쓰레기중에 하나일텐데, 어찌들 구설수가 되었다하여 한 이슈의 주인공을

마녀사냥하듯 그렇게 몰아가시는지?

나 역시도 이성적으로 감성적으로 다시한번 생각해봐야할 문제겠지만

 

이 문제가 사회에 도덕성에 위반함이 명확한 문제인데,

그렇다 하여 "당연히 떠나면 안된다" 라는 많은 답이 나왔는데,

나 혼자만이 이런일을 만든걸까?

남자들 전부는 반성을 좀 해야될듯 싶은데 이번 계기로?

나도 남자지만... 하는 부분에서 정말 피식피식 웃게되는데,

당신들이 내 상황에서 남아줄수있는 남자가 몇이나 될지 궁금하다.

말로는 뭔들못하리, 그저 손가락이 권선징악을 부르짖고, 막상 당신 입장에서는

자기에게 만큼은 관대하란걸까?.

 

내가 잘못을 인정안하는거 아니니까, 당신들도 그런일 조심해,

 

 

그리고 소중한 톡의 페미니스트 여성옹호론을 가지신 여성온리마인디드 여성톡커분들.

 

마음아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몇몇분들이 나누어 주신정보로 좀 나아질듯 싶네요.

허나 몇몇분들이 쓰신걸 보고 얘기한건데, 남자의 피임이 가장 1순위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허나 남자가 개념이 없거나 철이 없고, 또한 느낌이 안난다며 안쓰는 미친놈일때

만나서도 안되겠지만, 그럴 경우엔 여자가 피임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
추천수2
반대수0
베플개나리|2008.02.13 21:26
나라에서 규정을 만들어서 낙태한 여자들 허벅지 안쪽에 도장을 달궈서 지져서 기록을 남기던가 했으면 좋겠습니다. 엄연히 살인 아닙니까? 그럼 나처럼 속을일도 없을꺼 아닙니까. -------------------------------------------------- 그럼 낙태시킨 남자들은 다신 그런짓 못하게 고자를 만들었으면 좋겠네 왜 여자들만 그런 고통을 겪어야하지? 애는 혼자 만드나? 엄연히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생긴게 아닌가 이런 꽉막힌 새끼 같으니라고. 그러니 사랑하는 여자 지키지도 못하고 욕밖에 못하지.. 사랑할 자격도 없는 새끼..
베플찬성|2008.02.13 21:50
낙태시킨 여자는 허벅지에 낙인 찍고 낙태시킨 남자는 그 부분 잘라버리자 딱 좋은데??????? 진짜로 했음 좋겠따 진심
베플아열받네|2008.02.14 00:56
섹시한 그녀를 클럽에서만나 눕혀보고 싶어서 --------------------------------------------------------------- 나도 언젠간 널 고자로 만들기 위해 클럽에서 대기하고 있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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