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건 저희 일년전정도에 고모가 도둑들었을때 당한 이야기인데 허탈해서
한번 적어봐요~~~
지금으로부터 일년전 저희 고모는 고모부가 하던 사업이 좀 안돼서 집이 힘들때가 있었습니다.그때 정부에서 지어준 주공아파트에서 살고있었는데 일층이였습니다.(지금은 알콩달콩 잘 살고계심.^^)어느날 할머니가 좀 편찮으셔서 고모랑 고모부는 할머니를 며칠간 병간호를 하시려고 병원에서 며칠 가게셨답니다.
할머니가 좀 괜찮아졌다 싶어서 집에 들어가셨답니다.그런데 집에 들어서자마자 똥냄새가 진동을 했답니다.그래서 고모는 아직도 똥차가 지나다니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집을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간 순간 집에 장롱이며 서랍이며 다 파헤쳐있는게 아니겠습니까?????
고모는 깜짝놀라서 잊어먹은게 있나 찾아보았지만 당시 고모가 좀 힘드신 상태라 집에 훔쳐갈것은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고모는 일단 신고를 하고 물을먹고 진정을 하려고 거실로 들어선 순간 경악을 하셨습니다...........ㅋㅋㅋ
밥먹는 식탁 아시죠...ㅋㅋㅋㅋㅋ식탁위에 뱀이 또아리(맞나?ㅋㅋ맞춤법이틀려도봐주세요ㅜ)를 틀고 있는 똥이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집안에 들어서자 마자 똥냄새가 진동을 한거였습니다........훔쳐갈게 없자 화가난 도둑은 똥을 싸고갔을까요????ㅋㅋㅋ
다행히 잃어버린 물건들은 없었고 도둑은 잡히지 않았지만 고모는 한동안 그 도둑새끼 잡히면 똥꼬를 관장해버린다고 하셨습니다.똥냄새가 정말 독한가봐요ㅜㅜㅋㅋㅋ며칠동안 냄새가 안빠졌데요
저녁야식 드시고있으신분들 비위약하신분들 죄송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