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난지 두달 가까이 되어가는군요..
그는 스물 일곱,전 스물 셋..둘다 직장인이에요..
직장에 다녀서인지..만난지 두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도 일주일중 주말에 두번밖에 만나지 못해요.
물론 사정은 있긴해요..
그는 공부하는걸 좋아해서,평일 새벽엔 운동하러 가고,낮엔 일하고,저녁시간엔 강의를 들으러가요.목표한바가 있어 열심히 매진하는 모습은 제 남자친구이지만 자랑스럽고 또,보기좋고,흐믓합니다.
바쁜 와중에도 매일 전화하고,메일 주고받고,문자 주고받으며 지내고는 있지만,
눈에 보이지않으니 감정도 조금씩 시들해지는것같아 걱정입니다.
제대로된 연애경험도 없는지라..
이렇게 창피함 무릎쓰고 글을 올려봅니다..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