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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맘에....

babu |2003.08.26 11:04
조회 388 |추천 0

1년 전에.. 남자칭구랑 헤어지구... 심심한 맘에.. 쳇을 하게 되었어요....

 

나이 도 같고.. 많이 챙겨주길래... 호기심에 한번 만났죠..

 

그 칭구가.. 회사에 아는 형이 있다구.. 칭구 댈고 나오라고.. 소개팅 하자더군요..

 

구래서.. 만났어요.. 화창한.. 일욜날... 근데.. 그형이 너무나 맘에 들었어요..

 

첫눈에.. 반할만큼... 그래서.. 칭구에게 소개시켜 달래서. 만났어요..

 

몇번..

 

어느날.. 그 오빠..랑 술 마시는계기가 되었어요...  그 오빠가.. 저한테 .. 별 관심이 없었는지..

 

그만 만나자구..했다가.. 다시 또 연락이 와서 만나게 되었던터라.... 이걸 계속 내가 만나야 되나...

 

복잡해서.. 오빠더러 술을 사달랬죠...

 

글구.. .내주위에.. 내 친동생같은.. 여자 동생이 있었어요..

 

정말.. 주위에서 부러워하고 질투할만큼.. 서로 많이 챙겨 주고 했었죠.. 거의 매일 여러번

 

통화하고.. 만나고.....그 동생도 술을 마셨는지.. 자꾸 전화가 왔었어요.. 그래서 나와서 같이 마

 

시자 했죠.. 근데... 그 동생 이미 술이 많이 취한 상태였어요.. 몸도 못가눌 정도로...

 

술마시는 내내 뒷 치닥거리만.. 하다가 노래방 엘 갔었어요.. 오빠도 아는 사람 몇 불러서..

 

근데.. 그 동생이.. 노래부르면서.. 춤추고 노는 데 계속 오빠한테... 앵겨 붙는 거예요..

 

순간 열이 팍 받더라구요.. 인상써도 안되고.. 오빠가.. "너 열받았지.. ?" 어휴... 정말.. 그

 

동생 흠신 두들겨 패 주고 싶었는데.. 오빠도 믿고.. 동생도 술많이 마셨으니까.. 싶어서

 

가만이 뒀져.. 그후 오빠가 저보러 전화하지 말래네요.. 황당's

 

알았다구 했져..

 

그리고 얼마후엔 삼실로 전화해선,, 그 동생 만나고 싶다고 만날 거라네요..

 

그날 동생을 만나서 의견을 물었더니.. 황당하다구.. 전화 안받을 거래요.. 그럼서..

 

 위로 해준다고.. 술을 같이 마셔 주데요.. 참 고마웠어요.. 언니가 그사람 많이 좋아

 

한거 같다구... 이런 저런 얘기 해줌서... 술을 마셨어요...

 

근데. 왠걸... 얼마후에.. 그 동생이 랑 술마실 계기가 되서 마시는데.. 그동생이 위로 해

 

줬던.. 술집에서.. 저보구.. 사람이 좋아하는 감정은 어쩔수 없는거라고.. 연락한다네요..

 

오빠랑.... 연락을 계속 했었다네요...  나 참 황당하네요... 내가 오빠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오빠가 나한테 어떻게 했는지.. 어떤 사이 였는지 다 아는 동생이.... 그런다는게..

 

좋아하는 감정을 욕하는게 아니라... 믿었던.. 동생을 잃게 됐네요,....

 

그 동생보면. 오빠도 생각날꺼고..  이일도 생각 날거 같아서.. 안볼라구요.. 님들 조원 부탁 드립니다.

 

어케야.. 내맘이 편한건지.....

 

정신없는글  읽어 줘서 고마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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