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일이많아서 늦게나마
스키장가려고 싼데없나...찾아보다가
휘닉스파크 폭행사건이란 글을봤는데요
이미 아시는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이건 그냥 묻쳐버려서는 안되는 일같애서;;
올려봅니다..정말 뭐같은인간들이네요 ㅡㅡ...
원문입니다.
저는 헝글에서 거의 8년 정동 활동하는 아주 늙은 보더 김선혁이라 합니다.
또한 서울에서 스노우보드 판매샵도 했었구요...
지금은 휘닉스파크에서 렌탈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련에 휘팍 사태에 대해서도 내용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동일 아이피 관련하여 말씀 드리자면 휘팍이 위치한 면온이 아주 작은 동네여서.
시즌방에서 글을 올려도 샵에서 글을 올려도 동일 아이피가 많이 생성이 되더군요.
하지만 휘팍에서 집단폭력 사태는 진실 입니다.
진실에 거짖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 피해자가 우리 직원일수도 있고 곧 나일수도 있기에
휘팍에 폭력 사태는 묵고할수가 없습니다.
오늘을 엠비씨 9시 뉴스제보에서 촬영도 해 갔습니다.
휘팍에서는 이런 일련에 사태에 대해서 주차요원들에게 합의와 피해자 보상을 미루고 있습니다.
정작 자기네들은 관련이 없다...주차요원은 휘팍과 다른회사이다....직원들에 문제가 있으면
형사조사 결과가 있을 것이다 라고만 답변하고 있습니다.
사고 목격자들은 다수가 확보 되어 있습니다..
경찰이 촬영한 피투성이가 된 피해자의 사진 이외에 별다른 사진이 없습니다.
휘팍 직원들이 폭력을 가할때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신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저에 이메일로 연락을 주시면 꼭 후사 드리겠습니다..
또한 저희들이 대기업을 상대로 사건을 해결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오늘도 인터뷰하는데...그러더군요...
자기네들은 봉고차 운전자가 렌탈샵 직원인줄 몰랐다...
경기도 스키선수단이란 차량스티거를 보고 그쪽 차인줄 알았다...
리포터 앞에서 이렇게 예기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그럼 손님인줄 알면서 그랬단 이야기냐고 묻자 말을 못하더군요...
휘팍은 모든 행정권을 동원합니다...
아마도 입장이 바꼈다면 우리는 지금 유치장에서 지냈을겁니다.
사법기관도...행정기관도....우리편은 없습니다..
제발 도와 주십시요~~~
...............................................
어제 여친과 1박2일로 휘팍을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장난 아니더군요.
헌데 어이없는 일을 목격하고 말았습니다.
녹색봉고차 한대가 매표소 앞으로 들어오더니 (아마도 스키샵차량 같습니다.) 정차를 하는데 주차요원들과 실랑이를 하더군요.
차빼라....금방 빼겠다. 등등 목소리 높아짐...(둘다 제가 보기엔 똑같은 사람들이었습니다. 한사람은 금방뺀다고 소리지르고 주차요원은 욕하고..)
매표소 앞에 있던 일행들인지 손님들인지에게 보드를 건네주고는 가려던 참이었습니다.
휘팍직원들 일사분란하게 바리케이트로 차를 못 나가게 막고 운전자를 차에서 내리라고 무전기로 운전석 유리창을 내리치더군요. 그래도 안내리자 무전기로 그냥 빽미러를 부숴버리더군요..
여기서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그래도 토요일날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상황에서....휘닉스파크 유니폼을 입은 채로 과격한 행동을 하다니....그래도 여기까지는 재미있게 지켜보았습니다.(싸움구경은 돈주고도 못 하기에...^^)
빽미러가 부숴지는 순간 운전자가 문을 여니 휘팍직원들이 운전자를 차에서 멱살잡고 끌어내리고는 그 사람많은 곳에서 무릎을 꿇리고는 직원들 여러명이 다른 사람 못보게 포위하고는 폭행을 시작했습니다.
직원들에게 가려져 잘은 못봤지만 여러명이서 약 4분 정도 구타를 하고 플라스틱 바리게이트를 들어 던지려다가 들어서 던지지는 못하더군요..(무거웠나봅니다.)
조금 있으니까 경찰차 오고 119오고 그 맞은 사람 일어나지도 못하고 얼굴 피바다로 만신창이로 실려가더군요.
정말 불쌍했습니다.
주위에 구경하는 사람 많은데 아무도 말리는 사람 없고 저도 여친이 끝까지 말려서 말리지는 못 했습니다.
다들 구경난 듯이 바라만보고 그사람 알바생같던데 정말 불쌍하고 자존심 상했을 것 같네요.
더군다나 구타를 하신 휘팍 직원분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인데 얼마나 알바생이 잘못을 했다고 그지경까지 사람을 여러명이서 구타할 수 있는지,,,,
다른 손님들의 눈은 아무 것도 아닌지...
세상 점점 삭막해져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