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부장 칼퇴근하는 내가 못마땅한가봐요..
할일이 없어도 있어야하는건가요??부장갈때까지..
꼭 못마땅해가꼬 가방매고 나가면 그제서야 커피타주고가라~ 쳇..!! 아무생각없이 가방내려놓고 커피타주려고했더니 직원들도 있고 좀 자기가 생각하기에도 그랬나봅니다 '니가 저번에 퇴근할때 마다 커피타준댔잖아' 말한적없습니다. 그래서 대꾸두 안했더니 '왜~ 짜증나냐~' 아~ 진짜 짜증납니다. 말꼬리를 늘려요..좋게 생각하려고 하면 꼭 뒤틀어놔요
좋게 생각하려고해도 속을 뒤집어놔요
부장이니깐 당연히 늦게 가는거 아닌가요 왜 경리랑 자기랑 비교를 하는건지 정말 머리아픕니다
그럼 제가 부장하면 되지 않냐구요??...흠.. 아직 회사다닌지 3년밖에 안됐는뎅..
그리고 자기 부인이 서울에 있어서 일주일에 한번도 안가나봐요 일욜두 사무실나오니
그러니 퇴근도 늦게 하겠죠 당연히
젊은 사람들이 애인만나러 가지 회사에 있으려고 하겠습니까 부장이랑 놀려고 하겠냔 말입니다..우쒸
정말 화가 치밉니다.
글구 가끔 사람을 시험합니다 저는 애인하고 어렵게 잡은건데 약속이 있는데.. 갑자기 오늘 자기를 도와줘야한다네요
짜증나지 않습니까.. 제가 이상한가요.. 그래서 그냥 암말 안코 있었습니다.. 속은 타고있고 저를 데릴러 와야하는데 거리가 거리인만큼 얼른 전화를 줘야하는데 이따 뭐하게요 하기도 그렇고 정말 짱났습니다
안돼겠다 싶어 여쭈었더니 제가 한심하다는식으로 나 도와줄일 없어 그러는거있쬬
미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언니하나는 제가 휴가 금토일 갔다왔더니 컵은 물론이고 정수기 물 나오는 곳에 커피를 부었는지 철철 넘치고 아주 사람도 아니였습니다
첨에 입사당시에 모든 같이 한다고 그러데요 참나 지가 뭔데 공주인줄알아요
아효 답답해요 사람들이 이기주의같아요 아침에 만약에 저보다 일찍오면 자기 컵만 딱아서 커피먹고있고 재수짱입니다
그렇게 해도 참고그랬더니 뭐.. 막내가 해야된다는건 압니다.. 그런데 갈수록 도가 지나쳐요
제가 파출부인줄알아요 경리가 무슨 봉이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