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얘기가 길어짉꺼 같아 편의상 말은 짧게 쓰겠습니다.
또한 톡을 쭉 봐온지라 무개념으로 게이지 만땅이신분들이 많다는걸 알고 있지만
그래도 제 개인의 생각을 서술하는 과정중 논리적인 비판은 받아 들이겠으나 자기의 생각과 반한다고 무조건적인 인격침해성 리플다실 찌질이들은 꺼져 주시기 바랍니다.(건전한 토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리플로 글달다가 너무 복잡해서 이곳으로 옮겨 적는다.
먼저 생물학적으로 따져보자. 그래 내가 말한 에이즈! 그거 비정상적인 섹스에서 발병확률이 많지.. 동성간(혹은 이성간)의 항문성교나 동물과의 성교등등.. 에이즈가 왜 자연의 섭리를 반하는 증거냐며뭐 콘돔이니 정관이니 임신중절로 반박하는데 난 이해가 안간다.. 콘돔이나 정관이나 임신중절은
개인의 의지와 과학기술의 발달로 이루어진 것들이다. 인간의 도덕적인 측면에서 접근해야 할 문제들이지 자연의 섭리를 어긴다는 측면과는 괴리가 있어보인다..
동성간 항문성교하면 돌이킬수 없는 질병에 걸릴 확률이 많다..이건 자연이 동성간의 성교를 허락하지 않는다는 증거이다. 이만하면 충분한 증거이지 않을까?
그리고 지구상 모든개체들 가운데 동성간 유일하게 성교를 하는 집단은 인간 밖에 없다. 이 또한 자연의 섭리를 반하는 것이다.이런 논지의 리플에대한 답변으로 왜 다른 개체들과 비교를 하며 그들과 비교 하려면 책도 버리고 옷도 입지말며 생활또한 원시시대로 돌아가야 다른 개체들과 동등해야 비교 가능하다는 답변을 듣고 참으로 답답하였다. 참으로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말안해도 지구에서 인간은 최고 고등생물이고 고도의 문명을 누리고 다른개체들은 상상할수 조차 없는 사고력을 가졌다. 하지만 인간도 동물이고 생명이다.. 번식을 위해 암컷과 수컷이 교배를 하고
음식물을 섭취하여 에너지를 저장해 소비하고 찌꺼기를 배출하는것은 원숭이나 고래나 사자와 별반 다를게 없다.. 본능으로만 살아가는 동물들의 기본적인 생명연장과 종족의 번식을 위한 행동이 인간으로써 의 그것과는 본질적으로 틀린것이 무어냐?
한예로 인간의 놀라운 과학기술과 이기심과 실험정신으로 호랑이와 사자사이에서 새로운 종을 탄생시킬수 있는 상황까지 왔다. 이름이 라이거 라던가?? 하지만 라이거에게 크나큰 단점이 있다. 바로 종족번식의 능력이 없다는거!!! 자연은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새로운 개체는 허락하지 않는다는거다.. 바로 이게 자연의 섭리다..
여기서 달릴 철없는 리플들이 마구 생각난다..
그럼 인공수정은 어떻게 설명할래?? 이런 머저리같은 의문을 품는것들은 없으리라 본다.
노파심에 설명하자면 인공수정은 정상적인 난자와 정자의 수정이며 결과적으로 사람이 태어나는것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는 사람은 정상적이란 말이다. 방법적 차원에서 과학의 힘을 빌린것뿐..
결론을 내면서 내가 보는 동성애는 한인격체로써 그사람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인정해주는것이지
무조건적으로 비난하거나 옳지 않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다만 그들의 연애관이나 동성애가 정상적인 사람들과는 차이가 있다는것뿐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것이다. 그리고 아직 유교적도덕관에 기초한 우리나라에서 동성애자로 살아간다는것은 동성애자
본인들이 얼마나 참혹한가를 알것이기에 동정의 눈길로 바라보는것뿐..
하지만 자연이 정한 규칙엔 위배된다는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