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약 1년 전에 톡에서 톡되어서 여자를 하나 만나게 되었고, 그 여자분을 사귀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람들이 톡에서 여자 만나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긴 하는데, 그녀는 저에게 특별한 여자이기에 지금까지 사랑을 해왔습니다.
사귄지 1주일 후 부터 우린 뜨거운 관계가 되었습니다, 좀 빠르긴 해도 톡에서 여자치고는 그래도 양호한 편이자나요^^;생긴것도 약간 남귤 필에다 아주 섹스하게 잘 나온 여친이거든요^^
솔직히 여친이 이 글 볼 수도 있지만 지금 여친 출장 가서 못 볼꺼에요(휴~ 다행이지)결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 여친은 사진 찍는걸 좋아합니다. 취미가 사진인데, 인물, 풍경 등등 다 조아라 합니다.
약간 광적으로 빠져있죠. 주말이면 야외로 사진 찍으로 많이 나가고, 솔직히 야외 나가서 MT에서 주말을 보내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약 1개월 전부터 여친이 자꾸 이상한 요구를 합니다.
우선 제 여친은 항상 핸폰을 1년에 한번씩 교체를 합니다. 중고로 팔아서 그 돈에다 좀 더 보태서 더 신제품 핸폰을 구입하죠. 다른 기능은 보지도 않고 오로지 렌즈, 화소 등 폰카 기능을 가장 많이 봅니다.
그날도 역시 새로운 핸폰을 구입한지 1주일 정도 되는 날이었습니다. 양평을 지나 청평에 MT를 잡고 오후에는 풍경 사진을 찍었습니다. 밤에는 근처 갈비집에서 간단하게 술 한잔과 갈비를 먹은 후 MT로 들어왔습니다.
조용하고 공기도 좋고 커플끼리 있으면 솔직히 밤에 할일이 그거 밖에 없잖아요..그래서 그 날도 역시 우리는 XX을 했습니다. 근데 그 날 여친이 저한테 하는 말이오빠 우리 XX 하는거 폰카로 동영상 찍자! 이러는 겁니다.
순간 전 허걱!! 아무리 그래도 좀 그렇잖아요, 남자가 찍자고 하는것도 아니고 여자고 먼저...ㅜ.ㅜ 솔직히 자세도 민망하고 좀 아하잖아요...ㅜ.ㅜ
그래서 그 날밤 결국 찍고 말았어요..ㅜ.ㅜ
찍고 나서 여친이랑 약간의 말싸움이 있었지요, 그리고 여친도 저를 이해해 주더군요.
하여튼 좋게 끈나서 다행이긴 하지요, 그렇지만 이제 MT 갈때 마다 밤마다 즐기던 요가를 이제는 안하기로 했네요...휴...
여러분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