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림역 구로초등학교에서 교복입고 담배피던 학생들 ...

내가누구게 |2008.02.15 11:53
조회 182 |추천 0

어제 저녁 열시쯤 집에가는길에 대림역 앞에 있는 구로 초등학교를 지나가다가

열명정도 되는 학생이 교복을 입고 모였있더군요.

세상이 모두 자기것인듯 떠들면서 놀고 있던데 왠지 눈에 거슬리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냥 지나치다가 다시 뒤 돌아 보니 역시나 몇놈이 담배를 물고 있더라구요

그냥 집에갈까 한마디 해주고 갈까 고민을 하게 되더군요.

너무 화가 나더군요.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놈들이 저러고 있는데 누구 하나

말리는 사람도 없다는것에 가서 한마디 해주기로 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더 황당하더군요. 이제 중일이학년 쯤으로 보이더군요.

호기심에 담배도 필수 있고 어렸을때 멋으로라도 담배피는거 이해합니다.

그런데 대놓고 사람많이 다니는 길거리에서 침찍찍뱉어가며, 저러는거 보니 그 놈들 얼굴에

싸다구 백만대를 휘갈귀고 싶더군요. 단지 마음뿐이었죠.

그냥 담배끄라고 어디 짱박혀서 피라고 얘기해주고 왔습니다.

이름이랑 학교적어서 학교에 알릴 열정도 없고, 그냥 그자리서 남의 귀한자식 팰수도 없더군요.

솔직히 그 꼬락서니들 보면 그다지 귀한자식처럼은 보이지 않았습니다.ㅋㅋ

제가 할수 있는건 그자리에 물고 있던 담배나 끄게 하는게 전부 인거 같습니다.

그 놈들은 내가 간후 아마도 다시 피웠겠죠.

차라리 말리지 말고 빨리 폐가 썩어 일찍죽는게 사회게 남는걸수 있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영어교육보단 예절교육이나 인성교육에 더 비중을 두는게 낫지않을까 하네요.

영어야 언제든 필요할때 배워도 늦지 않지만 사람됨됨이는 어렸을때 잡지 않으면

평생갈텐데요..참 씁쓸하네요.

 

-학생들 담배 많이 펴서 어른들을 대신해서 세금 내주는건 고마운데,  그 세금 어차피

 정치인 기름값도 안나오니 이제그만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