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만에 2kg나 쪄서 슬슬 운동해야 겠다 싶어
책 빌리러 가는 김에 한시간정도 주변을 걷고...
집에 들어와서 스타 딱 3게임-_-;만 하고 책 읽다가 자야지 했는데..
오랜만에 운동해서 그런지..
평상시 잘 놀던 아리랑이 꿈쩍도 안하는거에요..
그래서 배 문지르면서 말 좀 걸었드랬죠..ㅎ
그랬더니 그제서야 배 여기저기서 힘차게 움직이는 거에요..ㅋㅋ
와~이제 내 말도 알아먹나 보구나~하고
신기해서 히히~하고 웃다가 잠이 확 깨는 바람에..
새벽 4시 30분까지 잠 못 자고..-ㅅ-
일하는데 닭병 걸렸네요..골골골~zzZ~
출근하자마자 얼릉 퇴근했음 좋겠다라는 생각만 간절한 하루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