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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 장난감 칼에 찔려 5방 꿰매기...

황당... |2008.02.15 17:23
조회 74,430 |추천 0

와우~몇일뒤에서야 톡이 되어있네용.ㅎㅎ

기분이 좋습니다~ㅋㅋ

댓글도 웃기구요.ㅋ.ㅋ

친구들한테 자랑해야지~~ㅋㅋㅋㅋ

이제 흉터만 보면 웃게되네요.ㅋㅋㅋ

글구....집에 조카가 가지구노는 장남감칼....다 버렷습니다...-_-;;;

조카 울고불고 찾아오라고 때리더군요..ㅠㅠ 거기까지...-_-;;

위험하지 않은 큰 칼 사줬습니다 -_- 절대 찔리지 않는..ㅋㅋㅋ

글고....저 험악하게 안생겻어요ㅠㅠ...

 

 

황당하고도 웃긴 얘기가 잇어서

글을 써보네용...

 

제 나이 21세 직장인..ㅋㅋ 남자입니다.ㅋ.ㅋ

 

 

정확한 날짜는 모르겟구...

한달전쯤입니다...

친구들과 시내에 놀러가려구

지하철은 타니... 주말이라 그런지...사람들이 엄청시리 많더군요 -_- ;;

뭐 이쁜 여자분들이 좀잇으서...좋긴햇지만 -_- ;ㅋㅋ 장난이구요.ㅋ.ㅋ

사람들이 너무 지하철 의자를 다 앉아잇고..

친구 3명과 저 이렇게 다음칸으로 통하는 문 쪽에 서잇엇습니다...

근데..반대쪽에서 왠 콩만한 어린노무시키가 소리를 꽥꽥지르며 로보트를..

가지고 놀고잇는게 아닙니까..

첨엔 귀엽네 저자식....ㅋㅋ 이러면서 친구들과 웃으면서 얘기햇는데...

이노무 어린자슥이 지하철은 운동장인마냥 겁나게 달리더군요...

지혼자....돌아이처럼 -_- 로보트 한손에 잡고 한쪽손에는 로보트의 칼...들고....

너무 시끄러워서 제가 꼬마에게 꼬마야~조용히 해야지~이랫습니다!!

잘한거지요?? - 3- ㅋㅋ 그러니 꼬마가 네~~이러구 다시 엄마한테 가더니!!

또 냅다가 달려옵니다!!! 살기가 느껴지도록....칼까지 들엇으니... -_ -;; ;ㅋㅋㅋ

근데 이노무 시키!!! 제 앞에 오다 그만 철퍼덕......하는순간...전 악!!

소리질럿습니다...그노무 장난감칼....뭘로 만든겨 -_ -

그날 제 바지는 면 스키니진...-_- ;; 허벅지에..칼이 반이나 들어가잇는겁니다....

친구들...보고 입벌어집니다 -_ -; 주먹이 들어갈만큼 -_ -;;

꼬마아이...칼 뽑으려 들더군요.....ㅠㅠ

꼬마야...뽑으면 안되......떨리게 말햇습니다.....

꼬마의 엄마가 오셔서...죄송하다구...병원가자구.....그러구....

시내에가지도 못하구 병원가서 수술햇습니다.ㅠㅠ

지금은 뭐 상처만 조금 남앗을뿐입니당.ㅎㅎ

 

애기들 장난감칼...장난감이라고 안전한게 아닌가봅니다.ㅠㅠ

애기들 키우시는분들...ㅠㅠ 장난감은 안전한걸루 골라사주세요.ㅠㅠ

긴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2|2008.02.19 11:12
아직도 장난으로 꼽은거라고 생각하니? ------------------------------- T.B.A 화이팅! 홍군과박양의 영원한 사랑을 여기까집니다.
베플ㅋㅋㅋ|2008.02.17 11:26
'꼬마야.. 뽑으면 안되...'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2008.02.19 09:06
나 얼마전에 어떤 개초딩색휘가 비비탄총쏜거 벽에 튀긴다음 귓볼에 맞아서 울었잖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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