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진짜 잘생긴게 죄인거 같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학예회 같은거 하면 여자애들에 꽃다발
반장선거 나가면 몰표 받고 심지어 초콜렛 받는날도 피하고 싶었습니다
중학교때는 이쁘다고 선생님들의 사랑 독차지
여중생들의 대쉬는 물론이거니와 고딩누님들의 사랑도
지겨웠습니다
고등학교때는 친구들은 얼짱나가라고 맨날 성화고
어쩔수없이 사겼던 여자친구도 동해앞바다 플랭크톤숫자일정도였고
집에서도 누나와 저와의 차별은 외모에서 시작됐구요
아............... 수능전까지도 여자애들때문에 공부도 못하고
여자라는 둘레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못생긴 남자분들 조언좀 해주십쇼
저기...혹시 키줄이는 방법은 없나요???
185cm라는 키가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한숨만 나옵니다 지금도 끊임없는 문자세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