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스물 여섯살 먹은 처자입니다..
제 직업은 알다시피 경리구요..ㅠㅠ 온갓 잡일 다합니다
그닥 머리 쓰는 일은 안하는데..
아홉시에 출근해서 .. 여섯시에 끝나고.
토요일 빨강날 없습니다. 한달 일요일 딱 네번만 쉬고.
올 풀로 일합니다 . 그리고 구십.
우리 직원들 .. 사장님 그 월급도 많타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 혼자 9개 매장 관리 합니다..
월급만 주기에도 정신 나가버릴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이사 하는말.
어디 제조업 같은데서 이딴식으로 일하면 안된답니다
저처럼 여섯시 땡치고 나가는 땡수니 없다고 하네요,.
참. 가슴이 찢어집니다.. 진짜 때려 치고 싶은 맘이야.
맨날 머리속에 있지만. 솔직히 모아논 돈한푼 없이
그만둔단게 쉬운일이 아닌거 같습니다.
참 일한지 일년 육개월 단한번도 급여인상이 없습니다/
그만 두라는 걸까요? ㅠㅠ
무슨일 있어서 하루 쉬여야 할때는 무려 한달전부터
예기해서 타당한 이유여만 쉬여야 하고
쉬면 역시 하루일당 까지고 . 머 일용직도 아니고.
참. 정말 안습입니다...
열분 어디 좋은곳 일할곳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