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톡을 즐겨보는 여자에요..
저희집은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아빠오빠저 이렇게살고있는데요..
아빠가 예전부터 항상 바람피시고..고스톱하시구
그빚 다 엄마가 갚으시다가 결국 이혼하신거에요..
저희집두 엄마가사신거 이혼하시구나서 오빠명의로 돌렸거든요..
울엄마..아빠한테 많이 맞고살았어요
엄마아빠싸우면 경찰차불러서 사우나에서 잔기억도있구요
저희엄마 자살시도도 하셨어요..
오빠 임신했을때 시장에서 버리구가셨던적도있구요..
아..엄마는 지금 다른곳에서 혼자 일하시면서 사세요^^..
그러다가 아빠가 하우스방..이라구하나요?
거기다니시다가 한 여자분을 알게됬는데 좋아하고 사랑하게됬나봐요
이혼하면 결혼해주겠다 이혼해라 항상 이렇게 협박하다가
진짜로 이혼했는데 안오니까
아빤 같이살으려구 돈대주고 이러시다가
사채까지 쓰셔서 빚을지게되셨나봐요...삼천만원....
그여자분은 빚안값구 계속 아빠 이용해먹으시는거같구
아빠는 이자계속 월급으로 갚고계시고..휴 좀처럼 좋아질기미가 안보여요..
제자리걸음이겠죠 늘어나는이자만값고..
접때는 아빠 엄마앞에서 우시더라구요
근데..
아빠가 지금집을 파시려구하나봐요
구천구백만원에 부동산이란 부동산엔 다내놨나봐요
엄마한테 자꾸 전화가와서 엄마두 알게됬다구하시더라구요
이집 팔아서 돈으로 빚갚고 남은돈으로는 전세 이사가시려고하는거같아요
제가너무화나서
이집왜파냐고 아빠명의로된것도아니고 지금은 오빠명의로 된집인데
왜 우리상의없이 아빠 마음데로파냐고 왜 우리가아빠때문에 이사가야하냐고
이랬더니 집파는거아니라고..그럼 왜 집가격 알아보는거냐고하니까
이러시더라구요 이사가는거아니라고 그리고 이집 안팔면 아빠죽을까??죽어??
제가 계속 왜이집 가격알아보는거냐고하니까 다른말만하시고..
아까두 부동산에서 집보러왔는데
제가 엄청 인상쓰면서 있으니까 아빠가 방에 들어가라고하시니까
제가 아왜내가방에들어가야되는데 싫다고 계속 이러다가
결국에 손에들고있던 리모콘 이불에던지고 방에들어갔거든요..
그러더니 부동산에서 집보러온여자분 그냥..거실에좀있다가 가시더라구요
진짜..아빠 이용해먹은여자 고소하고싶지만..
고스톱..그것도 작은돈아니고 십만원 백만원 왔다갔다하는거
거기서 노시다가 만나고 그런거니까..신고도못하시는거같구
접때는 저희집까지찾와서
XX동XXX호 XXX문열어!!! XX동XXX호XXX문열으라고!!!
한 20분이러시다가 결국에 조용하더니..아빠 차 빽미러 깨고가셨더라구요..
엄마는 죽어도 이집 못팔계하시구 아빠는 이집팔려구하시구
휴...어떤편에서야할지모르겠어요 저야 이사안가면 좋고 엄마도자주만나지만
또 빚때문에 힘들어하는 아빠보면 저도 약해지고..갈등되고
정말..죽고싶어요 너무 힘들어서 손목도여러번 그어봤어요..
톡여러분..어떻게해야할까요
서두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