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가져 주셔서 많은 도움과 용기가 생겼습니다^^
회사에서 인간관계라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너무 친하지도 어색하지도 않는 적당한 관계를 전 잘 모르고 있었나 봅니다
현재는 그냥 체념 상태이면 다른 직원을 통해 가까워지길 바라는 자리를 모색 중이며
제가 거래처 사람들과는 인간관계가 좋아서 이직도 준비 중입니다
물론 보다 나은 조건으로 급여나 근무현황이 지금 보다 많이 좋은 곳으로요^^
아직은 기다리는 중이지만은 나름대로 회사일과 인간관계에 대해서 잘해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사람이 피하는게 다는 아니겠지만 여러모로 좋은 곳이 있다면 갈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__)꾸벅
오늘도 챙겨주려고 하는데 대꾸도 안하고 지나가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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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물류회사에 다니는 28살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희 회사에 여직원이 두명 있는데 사이가 너무 안좋아서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회사는 주5일 근무제에 하루 딱 8시간만 일하고 일도 아주 편합니다.
연봉은 2100정도 됩니다.일하는 여건은 아주 좋습니다
문제는 저희 회사의 여직원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지가 못하네요
한직원은 저와 같이 입사한 동기인데 나이는 저보다 한살 많아요.
처음엔 같은 지역 전라도 출신이라서 너무 방가워서 친하게 지내게 되었어요
한살 많은 누나여서 말도 놓고 편하게 놓고 그때 같이 입사한 역시 같은 지역 저보다 한살 어린 남자애도 있었는데 그당시 사는곳이 다들 가까워 밥도 같이 먹으로 다니고 잘 어울려 다녔네요
그러면서 제가 그 누나에게 호감이 생겨서 자주 전화도 고민도 상담하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저는 그 누나도 저에게 호감이 있는줄 알고 착각을 했나봅니다
틈틈히 전화하고 문자도 보내다가 직접 말할 자신이 없어서 제 마음을 편지로 적어서 회사에서
누나 몰래 가방에 편지를 두었어요
그 이후로 아무런 반응이 없더라구요.조금 많이 창피 했습니다 유치 하기도 하고;;
그러는 동안에 좀 어색해 졌는데 회사 동생이 회사에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가 저랑도
마찰이 생겨서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근데 그만두게한 계기가 저와의 말 다툼으로 인해서
그만 둔것처럼 됐습니다.그동생이 그누나랑 많이 친하게 지내는 사이였습니다
그이후로 그누나와도 사이가 멀어지게 되었는데, 저에게 정말 쌀쌀 맞게 대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잘 지내보려고 하는데 점점 더 심하게 하더군요
경리다 보니 돈관리도 하는데 어느날은 저에게 거스름돈을 주면서 땅바닥에 돈을 떨어 뜨렸습니다.도저히 저도 기분이 나빠서 한번은 사무실에서 큰소리 내며 싸우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로 서로 다른 직원들이 사이좋게 지내라 하며 많이 부추겨 서로 싸우거나 그러진 않고
업무적으로만 일하게 됐습니다.
문제는 직장이다 보니 서로 일에 관하여 연관이 되는데 그 누나는 절 자꾸 피하고 제가 있으면
근처에도 오지 않습니다.
거기다 회사에 있는 그누나보다 늦게 들어온 보조여직원 있는데 처음에는 그 여직원과는 친하게 지냈는데 점점 그 여직원 조차 절 피하는 겁니다
두사람다 제가 무슨 전염병에 걸린 사람처럼 제곁으론 오지도 않고 말 한마디도 먼저 건네지 않습니다.
저는 이회사 앞으로 4년정도 다닐걸로 예상하고 있는데 지금 이러면 어떡해야 하나요 ㅜ
회사의 남자직원들은 모두 그 여직원들과 친하게 지내는데 저만 그렇습니다
제말은 듣지도 않고 저를 피하기만 하는 사람 어떡해야 하나요??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