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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이런말

 

안녕하세요^^

매일 톡을 즐겨보는

20살 초반 남정내 입니다ㅋㅋ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서 그러는데요

위에서 ㅋㅋ라고 웃지만 웃는 이야긴 아니고요

 

제가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제 여자친구도 절 사랑한다고 믿고 있구요 ^^

 

...하지만 오늘 전화중에

마음이 씁쓸하고 횡해지는 말을 들어서 그런데요

 

사실 제가 좀있으면 군대를 갑니다

지금까지 여자친구는 군대를 가도 편지도 써주고

자주는 아니지만 일쉬는날에 짬내서 면회도 와주고

휴가에는 같이 놀아준다고 그렇게 말헀었는데

 

오늘 통화에서는 좀 다른 모습이었거든요..

 

여자친구 말로는 자긴 남자친구가 생기기전엔

좀 다른 생각을 했다구 하네요

남자친구가 만약 있었고 군대를 갔다면

만나긴하고 사귀긴 하는데 마치 그냥 아는사람 처럼

행동할꺼같다고 편지랑 이런건 자주 못써주고

면회도 잘 못갈지도 모른다고.. 휴가때는 만나주겟지만

뭐 그냥 그럴꺼같다고..

 

여자친구에 성격을 잘 알고있다고 생각한 저로썬

이게 농담이나 그런걸론 절대 들리지 않네요..

자기 그냥 생각을 말한거라고는 하는데...

정말 이게 무슨 뜻으로 말한건지..

제가 생각한 그런 뜻이 아닌지.. 후..마음이 정말

횡해서..잠이안오네요..

톡커님들 어떤생각으로..여자친구가 말한거같나요..

조금이나마 위로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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