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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여자랑 같이 있으면 냉랭해 지는 남자...

답답 |2008.02.18 11:27
조회 129 |추천 0

제가 답을 알면서도 인정하기 싫어서 글을 남기는것 일수도 있습니다.

 

4년가까이 연애한 사람이 있습니다.

2008년도 들어서 여러번 심하게 싸웠습니다.

대부분이 남친의 알바하는곳 여자애들 때문인데요.

같이 술을 먹는건 이해할수 있었도 저한테 거짓말을 하고

그 사람들과 어울릴려고 하는게 이해가 가지 않아서

많이 싸웠습니다.

그전까지는 여러모로 참 잘 맞아서

싸울일이 없었구요.

 

어제네요.

아침에 저한테 문자 보내길

"잘자라 내사랑 xxx"

하면서 다정하게 해놓고

저녁쯤 그 사람 알바 끝날때 되서

통화를 하는데 목소리가 냉랭하게 변해 있더군요.

말도 하기 싫다고, 나중에 얘기 하자는 식으로...

알고보니 같이 알바하는 여자애들이랑 같이 있었던 겁니다.

정떨어지게 그렇게 해놓고,

또 혼자 있을때는 온갖 아양 다 떱니다.

 

이게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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