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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8나쁜나님 보세요

자기인생 |2003.08.28 14:03
조회 138 |추천 0

주변의 시선을 무시하면서 우리는 살수없지요.

그러나 주변사람이 자신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는 않아요.

잘살던 못살던 주변사람들은 요리하듯 ..떠들어대기 바쁘니까요.

 

나는 님보다 더 못한 상황에서 세상을 살아왔어요.

한때는 남들이 내얘기 하는것이 두려워 남을 의식하고

어느땐 동네슈퍼에 가는것조차 눈치가 보였으니까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았습니다.

 

사람들은 강자앞에서는 약해지고 약자앞에서는 강한척한다는것을...

지금은 남들이 무시하지 못할만큼의 학력을 소지하고 당당하게 나섭니다.

내여건이 어떻든간에 내인생은 내가 사는것이지 주변사람이 살아주지 않습니다.

 

계속 주변의 눈치만본다면 님은 날개를 피기도전에 주저앉을테니까요.

예를들어 님이 정말 힘든 상황일때 님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님을 얼마나 도와줄까요.

자신의 일처럼 도와줄수 있는 사람이라면 님에게 충고나 조언을 할수있지않을까요.

편모슬하에서 자랐다고 세상 누가 험담을 한다는것은 잘못된일이지요.

사람이면 누구나 죽는것을...단지 그 시간이 빠르고 늦을뿐...

 

이렇게 말하고 있는 나 자신도 어느때는 부모님의 눈치를 볼때가 있어요.

그렇지만 아들위주의 집안이다보니 저는 저를 당당하게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위치구요...

지금 님이 고민하는일....

겪어본 사람이 아니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남들에게 말해봤자 알아주지도 않구요...

 

좀더 적극적으로 세상과 싸우세요...

이런방법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행복은 스스로가 찾는거죠....

그럼 사랑은요?

잠시 스치는 사랑이 있는가하면 영원히 가져가야하는 사랑이 있습니다.

이제는 행복을 찾아서 날아볼수있지않나요.....

 

또하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세요...

자신을 사랑해야만 주변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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