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톡이 됐네요.. 야.. 신기하다..
아무튼 리플 잘 읽어봤어요
저 친구로써 당연히 부럽죠..
제 친구요..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국보급1호에요..
성격도 너무 좋고 내숭도 안떨고 애교 많고 공부도 잘하고
귀엽고 싹싹하고.. 그러면서도 엉뚱하고 덜렁거려서
남자들이 딱.. 돌봐주고싶은 스탈이에요..
제가봤을때 너무 좋은 앤데..
한사람한테 정착을 안하고 아님 혼자 잘 안있으니깐
걱정이 됐어요 나름..
전 주위에 아는 남자도 없어서 소개도 못시켜주고..
한두번 시켜줬다가 친구가 더이상 그러지 말라고..
제 입장 난처해지는거 싫다고..
네.. 제 친구 아주 옛날에 어렸을때 저희랑 같이 놀던 친구 한명..
가장 친한 친구한테 지 남자친구 뺏기고 변한것 같아요..
친한 친구로써 너무 마음이 아픈데..
이런데 호박씨깠다고 하시는 분들 ㅠㅠ 죄송합니다
아무튼.. 많은 리플 감사해요...
제목을 조금 과하게 써보긴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4살되는 여자구요
제 친구에 대해 말씀을 드려보고싶습니다...
어떤 친구들은... 지 인생이니깐 놔두라 하지만
전 제 친한 친구가 한편으론 안그랬음.. 하는데
방법을 못찼겠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제 친구는요.. 남자친구 사귀는것을 안좋아합니다...
이제 어리다는 핑계를 나이도 지나가는데...
한남자한테 정착하는것을 정말 싫어하더군요...
별명이 일주일걸입니다...
친구들 사이에서죠...
저희가 조금 과장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남자를 갈아치운다.. 이거지만
그정도는 아닌데요...
남자랑 일주일 이상을 못갑니다..
보통.. 저같은 경우는...
남자를 알아가고.. 그리고서 호감이 느껴지면 사귀던지
제가 먼저 좋아해서 마구 쫒아다니다가 결국 성공해서 사귀는 케이슨데요...
제 친구는..
지 좋다는 남자는 절대 눈길도 안줍니다...
매력이 없다나요...
도전 정신이 강하고 조금 특이한 애인지 몰라도
자기한테 눈길 안주는 남자를 좋다고 대놓고 표현하고
그남자가 넘어오게 만드는걸 즐긴답니다..
물론.. 모든 남자가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제 친구가 애교가 많긴 많아요.. 정말 애교 많은데다가 싹싹하기 까지 하죠..
저희 부모님들도 너무 좋아할정도로...
하물며 언니오빠들한테는 오죽하겠어요
솔직하기까지 하죠.. 내숭 없이..
그리고 맘에 드는 남자 있음
무조껀 좋다고 합니다
대놓고
그러면서 막말로 살랑살랑 눈읏음 날리면서
어떻게든 꼬셔놓습니다
그리고 결국 사귀죠..?
그리고 1주일을 못가드라구요...
넘어오면 또 매력이 없다나...
도대체 그러다가 언제 제대로 된 남자 만나서 결혼은 핤 있는지...
제대로 된 남자들 몇몇 있었는데도 싫다내요..
정말 이런데서 이런얘기하면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AB형이여서 인진 몰ㄹㅏ도 약간 특이한데....
돈많은 남자도 아직 눈에 안들어오고
잘생겼따고 무조껀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그저.....
도도하고 말 없이 친구를 무시해주는 남자여야 하네요.. 휴...
언제까지 그럴런지..
이런 친구의 마음을 돌릴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