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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기다려야하나요..?(조언부탁드려요)

하양드레스 |2008.02.20 10:50
조회 1,087 |추천 0

★근무중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올려요 보기 나쁘시고 너무 길더라도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저나름데로 고민을 인생 선배들에게 조언을 듣고자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4이고 남자칭구는 30 입니다...나이차이가 좀 있죠..?

 

만난지는 2년정도 되어 가구요...현재는 저희집에서 같이 지냅니다..동거한지1년정도이구요..

 

물론 저희집에는 부모님과 동생들도 함께살고 남자칭구가 저희집에서 사는거에요//

 

이렇게 살다보니 차라리 결혼해서 사는것도 낳다싶은데 형편이 이래저래 안되네요..

 

저희 부모님은 제가 아직 나이가 어리니까 서두르지 않고 그냥 나두시고 남자칭구네 집에서는 아버님은 가끔씩 올해 결혼하라고 하시고..어머님은 말씀조차 안하십니다...

 

그렇다고 저랑 사이가 나쁘거나 이런건 아니구요 무척사이좋아요..

 

그리고 남자칭구는 현재 사업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 돈을좀 모은 상태이죠...

 

그러나~!!! 띠리리리리~ ㅠㅠ 돈을 모으면 뭐합니까..

 

남동생 사고쳐서 애낳았는데 살집없다고해서 남자칭구 혼자살던집 처분하고

 

처분한 돈으로 남동생 살림집 마련해 주고 쓰던 가구고  삶림살이들 죄다 퍼주고 ,,,

 

이렇게 라도 형이 해줬으면 잘살아야 하는데...

 

남동생 와이프가 애낳고 바로 가출을해써요

 

긍데 가출할때 제남자칭구 남동생 카드를 들고가서 긁은거죠 ...

 

제남자칭구랑 어머니 께서는 신용불량자는 만들수없고 남동생은 카드막을돈은없다고 하니....

 

남자칭구랑 어머니가 돈을해서 카드빛을 갚아줬어요

 

갖난아이는 남자칭구아버님이 키우시고요...현재까지요 ..

 

어머니는 일하시고 아버님은 몸이좀 불편해서 집에계시는데 애를다시 보냈다간 상태안좋아진다고 지금것 데리고 계세요

(남동생 와이프 집나갈때 애를데리고 왔는데 애가 먹지를 못해서 영양실조에 탈수증에 장염에 감기가 걸린 상태이더라구요..그후로 아버님이 쭉~ 애키우고 아버님도 몸이안좋고 어머님은 일을나가시니 애가 아플때마다 남자칭구가 일하다말고 애들쳐매고 병원다니고 이래요 다행인건 남자칭구가 월급쟁이가 아닌게 천만다행이죠..)

일단 돈갚아놓고 이래저래 연락해서 남동생 와이프를 잡아왔죠  ...

 

잡아 오니까 자기 카드 긁은게 또있더라구요 ,,ㅡ,ㅡ

 

현금서비스받은건 사기당하고,,,ㅡ,ㅡ

 

잡오오니 하는말이  "결혼식안시켜줘서 못산다고해서"

 

제남자칭구쪽 입장에선  애만없었음 이혼인데 애떔에 할수없다고판단하고 결혼식 해주기로했죠

 

부모 형제 본인들 조차 돈갖은게 없다보니 제남친이 결혼시켜주고

 

제가그떄잠깐 놀고있어서 제가따라다니면서 식장잡아주고 이랬어요,,

 

남친은 집빼서 동생돈 해주는 바램에 부모님집에 들어가서  살라고 했지만

 

갑작스럽게 남동생 애까지 데리고와서 키우다보니 집도좁은데 ..어찌하여 저랑가치살게된거에여..

 

대충 남동생 얘기는 이렇고 ...

 

밑에 여동생은 예전엔 잘살았는데 보증인가를 잘못서서 망해때여

 

그래서 가게한다고 남자칭구한테 돈을해달라고해서 남자칭구는 천만원돈 해주고요

 

왜해줬냐니까?  예전에 잘살았을때 부모님한테 잘했는데

 

지금어렵다고 가게 한다는데 안도와 줄수없다고 하구요...

 

저희남친 찰학은 자기부모한테 잘하면 다 용서된다 뭐이런 사상을,,ㅡ,ㅡ

 

그리고 누나가 있는데 누나는 저랑 사이가 엄청안조아요

 

유별나게 이간질이 좀심하고 욕심도 많구요

 

한번 결혼해따 이혼했는데도 철이없고~ 현재 같이 사는 남자 있는데 그남자 사업한다고 제남친테 돈을달라는건 아니지만 뻑하면 몇백씩 빌려달라고하구요...

 

저랑 사이안조아서 싸우면 제남친은 제편을들거든요 제남친도 누나가 철이없는걸 알구요

 

그럼 제남친이랑도 연락을 안하다가도 자기아쉬우면 전화해서 잘지내냐고 묻고 이러고

 

정안되면 자기가 전화못하겠음 아버님통해서 뭐좀 해달라고 해보라고 시키고 이래여,,,

 

마지막으론 부모님 ..아버님은 몸이아프니까 집엣계셔서 돈벌이가 안되요

 

다른형제는 생활비 이런거 오마넌씩이라도 겉어서 주자고하니 다들 각자 어렵다고 못한다고해서

 

제남친이 다달이 생활비드리고

 

아버님께서 각종 친척들 생일 이런거 챙길떄마다 남친보고 돈달라고 하셔서 드리고

 

명절떄 쓰라고 드리고 ..머리아파여

 

이번엔 결혼좀할라고 해떠니 아버님이 친할머니 산소 이장하자고 하시네요 ...

 

원래 제가알기론 이장 장례 이런거랑 한해에 결혼이랑 같이 끼면 안좋다고 들은상태에다가,,

 

이장비용을 제남친에게 대라고 하십니다...

 

어머님은 막내남동생 애키우는걸 애가아프면 일단 애부모한테 연락해서 애아프니까 와서 좀 병언좀 데려가라가 정상인데

 

물론 멀리사니까 못올수도있지만 말이라도 해야하는데

 

막내아들걱정한다고 말안하시고

 

저희오빠는 가깝고 언제든지 나올수 있고 하니 애만 아프면 저나 아님 제남친한테 연락합니다...

 

그리고 남친이 제가 해달라는건 다해주는걸 아셔서 가족들이 제남친테 뭘요구해서 안해주면 저보고 니가 말해봐서 좀해달라고해 이러시구요,,.,

 

이렇다보니 벌어논돈 동생 가게차려줘 적금든거 깨서 남동생결혼비용대고 삶림집마련해주고 누나는 아쉬울때마다연락 ..등등등

 

그래서 현재 벌어논돈없음 남친이 한달수입이 적음 200~300 많으면 500~700 인데

 

자동차할부 적금 보험 아버님통신비 자기용돈 부모님생활비 보험 등등 하면 빠듯해여,,ㅡ,ㅡ

 

이러게 돈다써버렸는데 결혼엌떻게 해여,,ㅠㅠ

 

그리고 돈모아노면 또 돈좀해달라고할까바 겁나여,,ㅠㅠ

 

제가 하도 모라고 하닠까 예전보다는 덜하지만요...

 

오빠가 나이가 있어서그런지 애낳자고 하는데 애먼저 낳으면 결혼이고 모고 결혼생활 거지될것 같고 ,,ㅠㅠ

 

낵아 맨날 우린결혼언제하냐고 소리치면 돈모아서~ 아님 화내거나  자기집에들어가서 살자는데

 

집도좁고 막내동생애까지 키우는데 이런상황이라면 제가 애볼까바 겁도나고..

 

며칠전엔 오빠가 어머니한테 돈없어서 결혼도못하는데 왜자꾸 돈해달라고하냐고 이랬나바여 그러더니 어머니께서 식만올리고 들어와서 살라고 살림사지말고 어머니가 쓰던거 쓰래요 ..

 

솔직히 제가 어려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그말 서운하구요 재혼도아니고 초혼인데 여자가 꿈꾸던 신혼생활하고싶지 눅아 그러고 살고싶겠어요

 

남동생은 어떻게든 살게하고 나만 일안풀리는것같아서 억울하고 부럽고 이렇고요,,ㅠㅠ

 

제가 욕심이 많은건가요..?

그렇다고 오빠가 저한테만큼 또 저희가족한테 역시나 많이 잘해주고 저또한 마니좋아해서 헤어지기는싫고 고민이에영 그냥 이데로 살아야하나여,,ㅠㅠ

 

인생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려요 진지하게요

 

긴글 읽느라 어수선하게 정리안된 글익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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