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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죽다살아났어요 ㅠ

구사일생 |2008.02.20 14:24
조회 324 |추천 0

저는 인천에사는 20대후반의 직딩여성 입니다

 

톡을 무척 즐겨보지만 써보는건첨이라^^

 

어제 저에게 있었던 일을 적어볼려구요..

 

남친이 출근 시켜준다기에 기쁜마음으로 함께 차에올랐지요

 

남친께서 전날 과음으로인해 운전은 제가했구요^^;;

 

제직장이 상동쪽이라 고속도로를 타야만 했는데요..

 

도화ic를 지나 가좌ic를 향해가고 있을 그때

 

남친이 저에게 장난을 치는 거예요 핸들을 살짝살짝 돌려가며 그래서전

 

아왜이래~그럼서?전더욱심!하게 핸들을 좌우로 돌렸드랬죠ㅡㅡ;;

 

문제는 그때 시속100km 이상 이였더거라.............

 

갑자기 1차선에 있던 저희차는 360도 회전을하여 스키드마크를 그리며

 

4차선까지 이동하며 3바퀴를 돌았어요

 

(아..설명이잘안돼네요ㅠ)

 

옆에 있던 남친이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저는 그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으려고 핸들에서 손을 놓지 않았어요 머리속이 텅비워있는듯한 느낌..

 

그때남친.. **야!!브레이크브레이크!!

 

360도 회전중에도 저는 악셀을 밟고 있었던거죠,,;;

 

브레이크를 잡고는 이미 4차선까지 넘어와있던차를 갓길에 조심스레세워놓고야 말았답니다..

 

바퀴가 타 냄새와 연기가 그렇게 5분정도 났으며

 

남친과 저는 멍하게 있었드랬지요

 

추돌이 없었던게 참신기 한일이지요..

 

출근 시간이였던지라

 

서울 방향으로 차들이 꽉꽉차있드랬고 갓길에 세워놓고 백미러로 뒤를보니 저멀리 멀찌감치 보이는 차들

 

신기한 일이 아닐수 없었드랬죠

 

저희쪽으로는 차가 한대도 없었다는거..

 

만약 차가 한대라도 있었더라면 지금쯤 전아마..중환자실에서 생사를 오가며 있었겠죠 ㅠㅠ

 

저에 장난으로 인해 한순간 골 로 갈뻔할생각을 하니(물론지금은웃으며글을적고있지만요)

 

생각만해도 정말 끔찍하네요 ㅠㅠ

 

제 글이 너무 서툴르네요ㅈㅅ;;

 

암튼

여러분 항상안전운전,,

하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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