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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방위 |2008.02.20 14:55
조회 4,793 |추천 0

제애인또한 유부남입니다. 저는 23살이구여

 

제남자친구는 31살입니다. 8살차이가 나지요

 

그사람을 처음엔 제가 일하는 술자리에서 만나게 돼었지요

 

그때는 그냥 무심히 지나갔는데 두번째로 찿아올땐 저를 보기위해서 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처음에는 25살이라고 거짓말을 하더군요..믿었습니다..

 

믿게생겼으니...-_-그러다가 저도 한참외롭고 사람괜찮으니까 사귀자고했습니다.

 

한참 문자를 주고받다가 그사람이 하는말이 있다고 진지하게 나오네요...

 

머냐고 물었떠니 사실대로 나이도 실토 하고 결혼했다고 밝히더군요...

 

저는 순간 헉 하면서 만나고 사귀진 않았지만 정말 짜증났어여..

 

그래도 사람 괜찮고 심심하니까 상관없으니까 만나자고 시작해서지금까지 만나고있네요..

 

문제는 처음에 만나서 얼마돼지않아 와이프가 임신을 했다고합니다

 

정말 기븐이 나빳어요 그럼 날 만나고있는동안에 부인과도 잠자리를 했다는 말이니까

 

알고보니 저만나기전에 잠자리한게 임신이됀거였더군요..

 

그래서 불쾌한 기븐을 없애고 연애하고있었어요 하다보니까 진지해졌구 우리사이는

 

깊어갔죠...그러던 어느날 흔히 하시는얘기들처럼 이혼을 한다고했습니다.

 

저도 만날때 처음에 내가 오빠를 사랑한다고 느낄땐 헤어지자고 할거라고했어여

 

그래서 어느날 사랑할거같으니까 헤어지자고했더니...안된다고 쟈기가 이혼하겠다고 하더군요

 

일단 뱃속에 아기가있으니까 낳을때까진 쇼크먹으면 안대니까 그때까지 연애하며

 

잘지내기로하고 전 이혼한다는약속에 게속 만났죠

 

그는 다른 유부남들처럼 저녁이면 연락이 안돼지않았어요. 일반 남자친구들처럼 일어나서

 

잠들기전까지 게속 문자를 주고 받고 또한 일주일에 평균적으로 4일은 저와함께했어여~

 

그리고 저와있을때 와이프전화는 특별한일없을땐 전부 받지않았구요 ...

 

절돈으로 매수하면서잡고있을려고 물질적인 공세도 하지않고 평범하게 말그대로

 

일반연인들처럼 이쁜연애를 해왔어요 그런데 지금 문제가 생겼어여 몇일전 그의 아기가

 

태어났고 그아기도 나중에 키우기로했어여 제가 원래 아기를좋아하고 저또한 아이를

 

갖지못하기때문에.. 그런데 여기서 이제 두번째...아기젖땔때까지만 더 미뤘어요...

 

그건 좋다고 나중에 제가 키울 아기가 몸이 약하면 안대자나요 그런데..세번쨰

 

위자료를 줘야한다며 돈을 좀 모으고 그여자도 살아갈수있도록 일자리를 마련해줘야한다며

 

조금만 시간을 더달라고 했어여...조금만 달라고 한게 아기 젖땔때까지였는데

 

더미뤄졌어여...이때 생각했죠... 점점 시간미뤄가면서 그냥 즐기려고 만나나보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솔직히 유부남을 만나고있는여자라면 그런생각 들수있는

 

계기자나요.. 그런데 안된다고 하면서 울먹이는거에여...자신도 그렇게까지밖에못하는게

 

미안하다며... 돈만있으면 아기 젖때면 단호하게 정리할수있는데 .. 안된다며

 

그래서 헤어지는건 아니고 만나지말고 정리하면 오라고 그럼 만나겠다고 했더니

 

처음엔 꼭 그래야 대겠냐면서 설득하더니 나중에는 알았다고 최대한 빨리 정리하고

 

연락하겠다고 다시 만나자고 해써요..그런데 그리고나서... 한참후 ...

 

제가 먼저 연락했죠 그럼 집에가끔씩만 가기로 하고 (아기보러)어차피 부모님집으로

 

가서 키워질테니까 가끔보겠죠 .. 저와 동거부터 하자고했어요... 그럼 맘편히

 

정리 댈때까지 기다릴수있을것 같다면서... 알았다고 하네요... 근데...이래도저래도..

 

그남자가 헤어지자고 하면 끝인거자나요...다부질없는짓이될텐데..

 

아직 그사람은 믿지만... 상황들때문에 그사람이 지처버릴까봐...그래서

 

약속이 깨져서 결국내가 상처받을까봐...두렵습니다...솔직히 욕먹을 말이지만..

 

전그여자가 아기낳다가 아기만 잘낳아주고 죽어버렸으면 했습니다...죽지않았죠..

 

아기태어난날 전 회사끝나고 병원까지 찿아가서 여직원이라고 속이고 남자친구를

 

쏙닮은 아기를 만져도 보고 왔어요... 이렇게까지 다 터놓는사람이에요.. 가끔 와이프없을때는

 

그의 집에가서 같이 지내고 맛있는것도 만들어먹고요 이제 몸조리 한다고 친정가서

 

몇달동안 안오니까 자주 들락달락 할것 같네요... 친구들까지 소개시켜주는 그사람..

 

정말 다른사람들이 말하는것처럼 저와 연애만하는걸까요?원한다면 우리 부모님께도

 

유부남은 비밀로 하고 인사도 들이러 온다고했는데..어떻게될지몰라서 제가 말하지않고있는

 

상태구요...동생과도인사를 나눈상태에요...미래계획까지 다세워놨는데...

 

이런남자도 다른남자처럼 쎄컨으로 절 데리고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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