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즐겨보고잇는 이제 22살인 소녀입니다.
글은 첨써보는데....
아직 어리지만 제겐 중요한 결정이기에 조금이나마 더 사신 분들의 의견을 듣기위해 글을 쓰게되엇습니다 .
저는 삼수생이였고,
H미대를 준비하는 입시생이였습니다.
작년에 수능을 쳤고, 다른사람들 다 놀때 저는 아침 7시에 학원에 나가서 저녁 10시까지 미술을 준비햇습니다...
H대 시험치기 몇일전에
그림을 그리는데 갑자기 이런생각이 드는겁니다.
"내인생이 즐겁지않아. 그학교를 가더라도 즐겁지 않을것같애..예전만큼의 열정이 식엇어.다만 너무쉬고싶어" 그냥 인생이 즐겁지가 않앗습니다.
내가 왜 이런걸해야하나 그런생각이 들엇고, 인생은 즐겨야하는데 도무지 기쁘지 않앗습니다
결국 또삼패.하였고,
지금 추가모집 덜떨어진대학교를 간다고하니 자존심이라는게 무척상합니다.
그렇다고해서 사수를 하겟다는 그런 큰 용기도없습니다.
너무 두렵거든요 . 삼수생이 계속 떨어지니까 자신감도 없습니다.
오늘 친구랑 문자를 하는도중에 입시라는건 어려울수도 잇지만 어찌보면 제일 쉬운건데 사수를 선택하지않고 다른대학을 선택하는건 더 큰 용기가 있어야하는데 너는 그걸 자꾸 피하려고만 한다더군요 도피성이라고..
한참 생각해보니까 그말이 맞는것같은거예요
내 삶이 계속 도피로 살아왓다는 생각이 들고(여기서 말은 못하지만 제인생이 직선으로 행하지못하고 많이 돌아오고있거든요..), 아무튼 제겐 새로운것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뭔가 허무하고 뭔가 혼동스럽고 뭔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떨어진같은학원삼수생들은 당연히 사수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추가모집같은건 생각도안하는데 제가 열정도 없어진것같고 그림에대한 두려움이 생기는것같아서 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고있습니다.
저 어떻게할까요
사수? 반수 ? 아님 추가모집대학교 고고싱?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