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아~~ 맛있지?
자기야 나, 이거 사주라~?
자기야 나 바다가 보고싶은데,,,,,
자기야 우리 오늘은 머 맛난거 먹을까?
자기야 나 감긴가봐? 아프다,,,힝~잉~~~
자기야 이 옷 자기한테 잘 어울리겠다...
자기야 세상에서 누가 젤 이뻐??
자기야 나 저 영화 보고싶어?
자기야 잘 자~~ 내꿈꿔~
자기야 따랑해^^~
이런말 해본지가 오리 평생 있었던가???
아직 식사시간 전인데 느끼한 말 읽게 해서 속 버렸담 미안하네여,,,
그런탐 여기까지만 보고 넘기세여,,,,![]()
결혼이라거,,,,
남자건 여자건 못해본이에게는 모두 동경? 이리라
그러나 막상 가본이들은 야그한다....
무덤이라구,,,구속이라구,,,,(지들은 해봤으니 그런소리하지,,,)
너에게 아직 기회가 있다구 위로아닌 위로도 받는다...
그럼에두 불구하고 못해 본 이는 갈망한다....
오리가 한창때는 왜 결혼이란것에 관심이 업었던건지....
(정말 요즘은 그때가 후회스럽다....노는거에만 정신 팔려서,,,,)
결국 울엄니 말처럼 존 놈들 다 노치고? 나이만 먹어서
주변의 따가운 눈총받으며 무슨 지병?이라도 있는듯
따 당하는 느낌.....(서럽다
)
추석이 무섭다....
한마디씩 내뱉는 친척들의 한마디가 오리 연못엔
100t 짜리 돌의 무게처럼 다가온다....
성격상 표현 안하고 웃음으로 넘기지만 , 가슴엔 피멍든다....
그래서인지 어제부터 우울함이 발동걸리기 시작했다....
명절 우울증 아줌마들만 받는거 아니다...
노처녀들도 심하게 받는다.
오리두 이젠 둘이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한 남자의 아내로 한아이의 엄마로의 자리가 행복할거라는 막연한 기대감!!!
날 미운오리가 아니라 이쁜 한마리의 백조로 만들어줄,,,,,
아침부터 키스란게 하고 싶다....
아침에 사랑하는 이의 팔에서 잠을 깨고,
그를 위해 아침을 차리고,
잠 투정부리는 그를 깨워 아침을 먹이고,
그런 그를 행복한 미소로 마주앉아 바라보는,,,,
그런 일상이 부럽다.....
사랑이란거 하면 조타~
그러나 가슴 한편 아픔도 이따.....
내 기대가치에 만족 못하는 아픔....
둘이면서 느껴지는 또 다른 외로움!!
안다.!! 알면서도 사랑이 하고싶다.....
결혼도 그러하게찌....
그래두 이젠 시집이란거 가보고 싶다...
애들아 나 날 잡았다....
이런말 언제쯤이면 해볼 수 있을까???
오리 칭구들 축의금낸다고 계도 하는데,,,,
그돈 받아 볼 수는 있을지,,,,,![]()
한창 일들할 혼사방 식구들에게 이 무신 한심한 소리야~
라구 소릴 들어두 가을임을 느껴서 인지
오리 요즘 넘 사랑이 하고 싶다...
오리두 사랑하게 해주세여?
네~~~지발~~
점심이나 먹으러 가야지~~![]()
속이 허하니 맴도 허해져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