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19살되는 오인영이라고합니다.
정말 어이가없어서 이렇게 회원가입하고 글까지 쓰네요 .
때는 18일 월요일이었습니다. !
친구가 롯데월드 놀러갈때 입을 마이랑 옷을 사려고 인터넷을 보다가
입금하기도 귀찮고 배송이 가기전까지 올지도모르고 해서
동대문 간다고 하길래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친구가 혼자간다고해서 에이 가주자 해서 가게되었습니다.
옷사는친구와 저 그리고 또 다른친구 한명해서 3명이서 가게됬는데요
동대문을 셋다 많이와보질않아서 길도 잘못찾고
겨우겨우 길을 건너서 밀리오레 갈까 어디갈까 하다가 apm을 들어갔습니다.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아마 3층? 4층? 그쯤이었을겁니다.
한바퀴돌다가 어떤 건장한 형이 " 어떤옷 찾아 " 이러시길래
마이 찾는다고 그랫더니 막 하이파이브하면서 잘왔다고 하시더라구요
인상도 나쁘지않고 괜찮은거같아서 보고 다른쪽돌아볼까 이런생각으로 갔습니다.
처음에 마이를 보는데 막 여러벌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입어보라고
가격 쿨하게준다고 하면서
그래서 마이도 입어보고 와이셔츠랑 가디건 등등 많이 입어봤습니다.
물론 제가 입어본건 아니구요 친구가 입어본거지만 ~
친구가 낮을 좀 가리고 말을 잘 못해서 제가 대신 말을 굉장히 많이했습니다.
근데 스타일도 이쁘고 옷을 괭장히 잘입혀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친구가 아 그럼 입고있는거 얼마에요 ? [ 마이+가디건+와이셔츠+바지]
그랬더니 그형이 계산기를 들고오시더니 68000원을 찍으면서 보여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와 싸다 ! 이랬죠 근데 형이 하는말이 "마이만 68000원" 이러시는거에요
솔직히 저희는 인터넷으로 볼때 2만원대나오길래 그정도생각하고왔거든요
그래서 그 가격듣고 너무놀래서
" 허..저희는 3만원정도 생각했는데..ㅋ"
이렇게 말햇습니다. 근데 그 말 들은 그 형이 갑자기 저보고
" 아 이 신발새끼가 장난하나 "
이러시는거에요 .. 참.. 어이없죠 ? ㅋ 솔직히 제가 말투가 좀 재수없긴합니다.
그래도 이건아니죠 . 진짜 진지하게 말씀하시기에 저는 너무 터무니없어서
" 예? ㅋ 뭐라구여 ?" 이런식으로 말햇습니다. 진짜 너무 어이없어서요
그랬더니 이 옷파는 형이
"야 시발놈아 너 내가 10분줄테니까 3만원에 파는 마이 사오면 내가 옷 다 꽁짜로줄게 "
이러시더라구요 ㅋㅋ 아니 이지랄을 떨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제가 " 예 그럼 친구들이랑 돌아보면서 3만원짜리 잇으면 사올게요"
이랬습니다 그랬더니 " 아니 너혼자가서 사와바 시발놈아 10분줄게"
그래서 제가 "아니 친구한테 맞는걸 사야될거 아니에요 ㅡㅡ"
이랬더니 그놈이 "아니 사이즈 이딴거 필요없고 무조건 3만원짜리 아무거나 사와봐"
이러시더라구요 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 아니 제가 왜요 어이없네 친구랑 옷사러 왔는데 왜 저혼자가요"
이런식으로 말씀드렸더니 진짜 너무 어이없게
" 아 이 시발놈 조카 어이없는새끼네 야 친구옷사는데 니가 왜지랄이야 신발 니옷사는거야?"
이러시더군요 진짜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뭔새끼 뭔발 해대는데
그리고 당연히 친구 옷사러가서 친구옷 싸게사려고 도와주는게 당연한거아닌가요 ?
그렇게 말했더니 몇살이냐고 웃긴새끼라고 치욕주더군요 ㅋ
친구들은 말리는데 제가 약간 욱하는 성격이라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그분이 나이가 한 20대 후반? 30대 그정도로 보였는데
어른 취급해줄사람으로 도저히 보이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저도 홧김에
"아..신발.." 이렇게 욕을했습니다.
친구들이 "하지마 야 .. 아 진짜 하지마 " 이러길래
"놔봐 신발" 이러면서 계속 따졌습니다.
근데 이젠 때릴려고 주먹도 올리시더라구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겁먹으셨는지 때리진못하시구 계속 움찔움찔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맞은담에 치료비물라고 조카 대들었습니다.
근데 찌질이같은놈이 때릴라는식으로 움찔거리기만하고 진짜 때리진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이 계속 하지말라는데도 계속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들고있던 계산기로 진짜 완전 소심하게 팔뚝을 톡 때리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제가 " 왜때려요 형이뭔데 때려요 참나..ㅋ" 이렇게 말햇더니
"니가 나한테 욕했자나 시발놈아" 이러시더라구요
욕 꺼낸게 누군데 .. 진짜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더군요
그리고 또 초딩처럼 말하고있는데 " 야 너 입냄새나 말하지마 아 신발놈"
막이런식으로 초딩싸움하더군요 진짜 어이없어서..
결국 친구들이 말려서 못이기는척 나오긴했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너무 화나고 욕들은거 다 갚아주고 싶습니다
근데 친구들이 말하는거 들어보면 제가 예의없었다고 막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잘못한건가 내가 예의없었나 이런생각하거든요?
여러분도 그렇게생각하나요 ? 리플좀 달아주세요 !!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글재주가없어서 지루하셧을지 모르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