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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에 얽힌 이야기......

톡남 |2008.02.22 01:04
조회 172 |추천 0

안녕하세요~
탕수육에 얽힌 이야기를좀 말해볼까해염 ㅋㅋ

제가 겪은 100%실화입니다~

때는..어제 오후 1시쯤이었어요~

엄마가 외출하시기전에 뭐 시켜먹으라고 만원한장놔두고 가셨죠

 

동생이 탕수육시켜먹자네요~

저랑 동생이랑 탕수육소짜리 하나먹으면 딱되서 소짜리를 시키려고하는찰나...

번호를모르는겁니다..

바로옆집에 중국집이 문이 닫혔더라구요

할수없이 114로..

 

xx동 락궁 부탁해요

네 락궁이요? 연결시켜드리겠습니다~

xx동 락궁입니다 바로 연결하시길 원하시면 1번을

1번누름

 

"락궁이죠?"
"네 락궁입니다~"

탕수육소짜리 얼마에요?

"여긴 락궁인데요..?"

"네 락궁아니에요?"

"여긴 약국입니다"

"아네......"

뚜뚜뚜뚜뚜뚜........

 

아놔 ㅅㅍ 상담원연결아가씨.......락궁해달라고했잖아요...

약국이뭡니까?

 

나지금 약국에다 탕수육얼마냐고 물어본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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