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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연인’ 판에 박힌 연기 논란 속 수목드라마 꼴찌

윤호와궁합 |2006.11.10 00:38
조회 396 |추천 0
김정은 이서진 주연 SBS ‘연인’이 박빙 승부를 펼치고 있는 수목극 경쟁 구도에서 고전이 예상된다.

하지원 주연 KBS 2TV ‘황진이’가 고현정, 김정은을 제치고 수목극 1위를 차지하며 경쟁 드라마를 제쳤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리서치에 따르면 8일 방송된 ‘황진이’는 전국 17.3%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고현정 주연의 MBC ‘여우야 뭐하니’는 14.5%, 이날 첫 방송된 김정은 이서진 주연의 SBS ‘연인’은 10.3%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리서치 결과 ‘황진이’ 16.6%, ‘여우야 뭐하니’ 14.1%, ‘연인’ 11.3%를 보였다.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에 이은 ‘연인’ 시리즈 3탄격인 ‘연인’은 기존 드라마의 인기에 눌려 다소 고전하는 분위기다. ‘황진이’는 그 동안 ‘여우야 뭐하니’와 박빙의 승부를 펼쳤으나 이날 방송에서는 다소 격차를 벌이며 수목극 정상에 올랐다.

‘연인’은 기존 인기 드라마 ‘파리의 연인’ 주인공 김정은이 또 다시 주인공으로 나서 화제가 됐지만 전작과 비슷한 연기에, 판에 박힌 트렌디 드라마 형태를 보이면서 난항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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