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얼마전에 겪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런저런 조언좀 해주세요~~
일단 지역과 학교는 익명으로 하겠습니다.
저는 컴퓨터 as를 하는 사람입니다.
여느때와 다르게 바쁘게 고객님들 집에 방문하여 컴퓨터 수리를 하고있는중에 전화한통화가
걸려왔습니다. 문제에 그 선생입니다.
컴퓨터 안되는것이 있으니 와보라는 것이었습니다. 문제의 시작은 그때부터입니다.
우리회사가 유지보수를 하니까 당연히 방문을 했드랫죠.
그런데 가서 확인을 하니까 컴퓨터가 안되는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단지 사용하는 컴퓨터에 즐겨찾기 사이트를 2개씩 추가를 해달라는 것입니다.
솔찍히 너무 어이가 없어서 선생님께 물어봤죠.
"선생님 혹시 즐겨찾기 추가하는법 모르시나요?"
"아니요. 당연히 알지요."
할말을 잃고나서 할줄 아시는데 왜 부르셨냐고 하니까
바쁘시다고 합니다. 다같이 바쁜 입장에서 즐겨찾기는 그냥 하시면 되지 않느냐고 하니까
버럭 소리를 치면서 그럼 그걸 내가 하라는 겁니까? 하고 소리를 치네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아무리 유지보수긴 하지만 즐겨찾기 추가해달라고 부르는건
좀 아닌것 같아서 저희도 일때문에 바쁘고 하는데 이건 좀 아니거 같다고 하니까
그냥 버럭 소리치면서 화를 내시네요
선생님이 나이가 있으신 것도 아니고 컴퓨터 하실줄 모르는 것도 아니고
20대 후반이신데 그리고 컴퓨터 과목 담당 선생님인데 완전 무개념이네요.
그냥 본인이 조금 바쁘다고 그런 일 시키는 선생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냥 참고 넘기시나요? 아니면 한마디 하시나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ㅁ'
아 밑에 이 선생님이 여자가 아니고 남자에요.
여자선생님이면 그나마 좀 못할 수도 있어서 이해를 하겠는데
남자선생님이고 컴퓨터 선생님이면 ㅡ.ㅡ
말 다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