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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자고싶다는 친구여친 선배...

찮은이형. |2008.02.22 13:42
조회 2,219 |추천 0

안녕하세요.

평소 따분함을 네이트 리플 보면서 혼자 정신나간 사람 처럼 피식 피식 웃는

26살 대한민국 육군 수색대 출신 178/67 브라이언 스타일 문이라고 합니다.

서울 목동살고요 집두개에 BMW 타고 다니는 아직 정신 못차린 회사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몇일 전 제가 격은 황당한 사건을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얼마 전 일을 마치고 집에가려고 하는 도중에 친구놈 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지 여친 소개시켜주겠다고 술집으로 오라네요

피곤했지만 그래도 친구가 꼭 와서 평가좀해달라는 통에 갔습니다.

제가 술집에 도착했을때 친구와 친구 여친으로 보이는 사람 그리고 또 한 여자가 있더라고요

빈 술병을 보니 다들 얼큰히 마신것 같았죠

그렇게 인사하고 어울리다 술을 좀더 먹었죠 술을 먹던 도중 친구 여친 선배라는 사람이 화장실에

가더니 안나오더이다 맛탱이 갔다 싶었죠.

한시간이 다돼서도 안나오길래 친구 여친이 가봤죠 그리고 한 30분이 흘렀나

황당한 표정으로 친구 여친이 나오더이다

친구 여친 왈.. "나참 어이가 없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이유를 묻자 그 선배가 제 친구와 자고싶다고 자게 해달라고 안자게 해주면 안나갈꺼라고

땡깡을 부리더람니다. 전 제귀가 의심스러웠어요...저 말이 사실이면 저 사람의 탈을 쓴 걸래다!

라고.. 그렇게 혼자 화장실에서 1시간 정도 더있더니 비틀비틀대며 나오더이다.

겨나오더니 제 친구한테 같이 가쟈. 이러더라고요..더 있으면 진짜 안돼겠다하고 술값제가 내고.

소주 한병도 안먹었는데..ㅡㅜ

암튼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그 정신나간 여자를 택시태워 보낼라 하는데

마지막에 저한테 이러더군요..

너 나랑 잘래?ㅋㅋㅋ 저 개웃었습니다. 그리고 귀싸대기 한대 후려치고 문 닫아버리고 돌아서

집으로 갔습니다. 친구와 친구 여친은 놀라서 암말도 안하고!ㅋ 그리고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아..지금에서야 후회됩니다.

같이 자자 그럴때 잘껄!^^

농담이고 세상에 참 정신나간 사람 많더이다~!! 여러분들도 술먹고 추태부리지 마세요!!!

저한테 귀싸대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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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가가멜|2008.02.22 13:43
귀싸대기 맞을소리만써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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