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학생입니다.
정말 사랑했던 여자친구와.. 결혼 까지 생각 했었구요.
여자친구는 한국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언 2년동안 여자친구만 바라보고 다른 양키여자애들 등등..
절대 한눈도 안팔고 버티던 제가 대견 스러웠죠.
오랫동안 떨어져 있던 여자친구 잘 기다려주고 그래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다른 남자를 만나더라구요.....
그래서 머 얼마전에 서로를 위해 그만 헤어지자는 결론이 났었더랬습니다..
문제는.. 헤어지기가 무섭게 2년동안 데이트 한번 못해봤던게 서러웠던지...
무섭게 변해가는 제 자신을 보게 되었네요.
정말이지 헤어지기가 무섭게 다른여자들 눈에 막 들어오구..ㅎㅎ
그냥 여자친구한테 까인 상처도 이틀만에 아물고는.. 다른 외국 여자애들 등등...
막 눈에 들어오는 겁니다. 그 찰나 일본 여자애 곱상하고 기여운애가 저한테.. 다가 옵니다.
이제 저두 싱글인데.. 자유롭게 일본 여자애랑 데이트도 하고 잘 살아 볼라구요....
머 제가 나쁜놈 아니죠? 일본 여자애 만난다고.. 욕먹을짓이라면.. 이글 쓴거 후회 할겁니다.
정말이지.. 여자친구한테 억매여 있던 2년의 세월이 참 아깝네요..ㅠ.ㅠ
정말 후련합니다. 이제 데이트도 맘껏 해야죠!! 눈치 볼 필요 없이..
결론적으로 지금 이렇게 마음이 후련한것을 보면..
여자친구와 사귀는 2년동안 그녀랑 헤어지고 싶어서 미쳤었었나 봅니다.
아주 시원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