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만난 남친이 있습니다 저는 26 남친은 32가 됐죠
남친은 성격이 불같아요 화가나면 서슴없이 욕을하고 집에가라하고 헤어지자 합니다.
그다음날되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너무 화나서 그렇다고 처음엔 화가나면 이러니깐
이해하자 했습니다. 그당시 너무 힘들었구요 근데 화가풀리면 천사가 됍니다.
고친다 고친다해서 넘어갔는데 3년이지난지금 거의 그대로입니다. 참을만큼 참았다는거죠
이젠 싸우면 저도 욕하고 막말합니다. 서로 그러고 싸워요 헤어진다 그래 헤어지자
차에서 내리고 핸드폰 꺼버리고 그러다가 한시간쯤 지나면 전화와서 미안하다하고
이젠 그런거 지쳤어요 마지막으로 또 헤어지자하면 정말 헤어지자 맘먹고있었는데
또 그러는겁니다. 많이 힘들었기에 그래 헤어지자고 역시나 또 전화오더군요
이젠 정말 헤어지자고 근데 요번엔 평소랑 틀리다는걸 알았나봐요 울고불고 매달리고
집앞에와서 미안하다하고 너뿐이 없다고 사랑한다고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그시기에 한남자가 눈에 들어왔죠 회사사람인데 잘해주는 사람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일부로 그남자 만나서 밥먹고 술먹고 근데 감정이 조금씩 좋아지드라고요
그래서 남친보고 헤어지자고 너 사랑안한다고 근데 저도 정이있고 사귄 시간이 있어서
많이 힘들었어요 가슴아프고 남친은 돈쓰는것도 싫어하거든요 거의 더치패이에요
근데 이남자는 그게 아니더라구요 남친이랑 사귀면 조금 부담이 있었는데 그게 없어서
편한감이 있었어요 남친이 1달만 만나달라는거에요 한달동안 너한테 못해준거
정말 잘해줄꺼라고 그럼 헤어져도 내맘이 편할거라고 잡고싶은생각에 그렇겠죠
저도 한번더 기회를 준다생각하고 양다리아닌 양다릴 걸쳤어요 그남자랑은 사귀는건
아니거든요
근데 남친한테 여자가 있는겁니다 남친은 그여자가 자기를 좋아하는거래요
자기는 나뿐이 없다고 그여잔 그냥 친구라고
그래도 저는 화가 났습니다. 나뿐이 없던사람이 그여자랑 연락하고 통화하고
제가 남친한테 모진말 많이했거든요 나 오빠 헤어질거니깐 다른여자 만나서 놀으라고
너 없어도 살수있다고 지금 남자 만나러간다고 다른남자 만나고싶다고 그랬습니다.
상처가 많았나봐요 그런걸 그여자한테 위로받고 그랬던거 같아요 저는 몰랐거든요
헤어지자고 말한게 12월 20일 지금까지 남친과의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합니다.
2달이 됐으니 남친도 지쳐가나봐요 나를 기다리는거 근데 자기도 다른여자하고 연락하니깐
서서히 맘이 떠난거겠죠
몇일전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니가 그남자랑 연락 안하면 나도 이여자랑 연락 안한다고
니마음 확실하게 보여주면 나도 보여준다고
각서도 쓰잡니다 욕하면 저한테 100만원 주겠답니다. 다시는 그렇게 안할거래요
2달정도 시간이 지나니 남친생각만 나고 새로 만난사람은 별로 생각도안납니다.
다른여자한테 뺏길까봐 자꾸 생각나는 걸까요?
전화안받으면 혹시 그여자랑 있지는 않은가 생각나고 그럽니다. 발렌타인데이날 바구니 받았
다네요 그여자한테 지금 서로가 서로한테 상처를 주는 입장인데 제가 너무 잘못한건가요?
저는 그남자가 저만 바라봐주고 기다려주길 바랬는데 다른여자랑 연락한다는 그자체가
화가납니다 울고불고 매달리는데 어떻게 다른여자하고 연락하고 그럴수 있지요?
그런면에서 화가 더 났습니다. 너무 맘 아팠구요 솔직히 저도 다른남자 연락하지만
남친 잊을려고 한번 만난거였거든요 저도 잘못됐지요 근데 그남자한테는 더이상
마음이 안갑니다. 정말 잘해주고 자기 가진것 저한테 다 줄 남자인거 같아요
근데 남친만 생각납니다.
한날 문자를 봤는데 우리 남친한테 자기라고 했습니다. 완전 사귀는거 같아요
뺏기기 싫어서 자꾸 남친이 생각나고 그러는 걸까요? 집착인가요?
남자긴 아깝고 나 가지긴 싫은 감정인가요? 저도 제 감정을 모르겠어요
정말 어떻게서라도 한쪽을 정리해야 맘편할껀데
친구들이랑 부모님은 남친이랑 헤어지라고 합니다.
성격때문에요 근데 고친다고하는데 고쳐질까요? 정말 제맘을 모르겠습니다.
너무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