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무론 무조건적인 비아냥도.. 있긴하지만..
그래도 좋은 충고주신분들.. 감사드려요~~^^
저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됐구요...
댓글 주신분들중에.. 제니스님, 지나가다님(^^;;;)처럼.. 해주신 말씀...
겸허하게 제가 반성하고 더 아낄수있는 여지 찾으란 말로 듣겠습니다..
저 또한 요즘.. 너무 지출이 과하단 생각도 하는중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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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 전주서 그런돈 안준다 하시는분도 계셨지만...
시급제 직장인 이지만서두...
한달평균.. 250-270만원 정도 월급 받구요..(세금 제하고 이거저거떼면 210-220..)
700%상여금때 140-150, 성과금은 최소200-400%는 되는것 같군요..
설,추석 보너스가 합하면 100만원은 넘구요...
전부합하는 연봉계산으로 평균 4500이상은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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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이나 개인연금, 부모님께 드리고있는돈, 그리고 동생데리고 자취를 해서 생활비도 무시못하구,
3년에 1억은 무리겠지만... 그 마음가짐을 가져간다면.. 제 스스로에게 좋은 결과가 있겠죠..
좋은 조언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복 많이들~~ 받으세요^^
(지출내역은.. 밝혀봐야 논의만 될거 같아서 나중에 기회되면 또 다시 올려서
좋은 조언 듣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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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제가 말을 잘 못했나봐요...^^
요지는....
이 시급에 이 연봉이 어떻게 나오느냐 하는게 아닌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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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려하시네요... ㅎㅎ ^^;;
밤새 그래도 많은분들이 봐주셔서.. 약간의 오해(?)를 풀자면요.
직업은 생산직입니다.. 현재 경력 5년정도 됐구요..
회사는.. 그래도 나름 짱짱한 회사 다니구있습니다...
((참고로) 친구 와이프는 외국계기업 생산직 7년 경력 평균연봉 4500정도 돼요.. 여잔데도..)
우리나라도 주 40시간 근무체제로 바뀌었죠??
한데.. 우리회사는 말로는 40시간 체제지만.. 거의 일요일에 하루 쉴까?? 말까?? 하고
풀로 일해요.. 평일에도 잔업 많이 하구, 토요일에도 밤 10시 12시까지도 일하구요..
2교대구요.....
하루8시간 일하고 초과시간에 대해서는 1.5배 2배 붙고 하는거 아시죠??
토요일은 하루종일 1.5배 2배 되구요..
그리하다보면 한달 평균 400시간 넘게 일하게 되더라구요..
상여금 700% + 간간히(?) 사장님 기분좋음 주시는 연말 성과금.. 100-300%..
그래서 들쑥 날쑥하긴하지만 4500만원이상의 연봉을 받게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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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동안 너무 놀고산거 같네요.. 휴~~ 한숨.. 푹~ ㅡㅡ
좀.. 뻔한듯.. 정신 놓은듯 살았네요 그동안은...
이제 정신좀 차리고보니.. 30살이구요...
지금.. 2년후에나 결혼을 생각하고있어요(아직 결혼할상대는 없어요 ㅡㅡ)
음.. 고딩 졸업하고 전문대 나오고, 군대가고.. 사회생활 시작한게 24살부터인데...
어찌하다보니.. 1년정도 더 놀고.. 하고싶은것 하고살다보니..
현재 생각보다 돈이 안모였네요 ㅡㅡ;;
현 나이 : 30. (남자)
연봉 : 4500-5300(시급제구요.. 세금 제하기 전입니다. )
( 갑근세+주민세 : 400만원, 의료보험 : 200, 국민연급 : 200 정도되네요)
현재 자산(?) : 3200만원 전세집 (스스로 장만하느라 좀 걸렸네요 ㅜㅜ)
장기주택등 묵혀지는 적금 : 900만원
국내외 펀드상품 : 1000만원 (원금손실좀 봤네요 ㅡㅡ;;)
도합......... 5천만원 정도 가 제 전재산이라 하겠네요..
차는 있었으나.. 미래가 불투명하고 찌질이처럼.. 될거같아서
과감하게 팔아버리구요.. 현재 뚜벅이로 살고있습니다.
(실제 자산모으기시작한건 한 2년정도밖에 안됐습니다.)
개인 연금 : 년 180만원짜리 비과세 상품/연말정산용 상품 두개들구있습니다.
(년 360만원씩 노후자금으로 모으고있는중..입니다)
부모님 : 10만원 용돈 + 회갑등에 쓰려구 10만원씩.. 합 20만원씩 나가고있구요.
(명절때 나 생신때 드리는 용돈은.. 따로인데 년 100만원 정도 나가는듯하네요..)
보험 : 종신보험 + 운전자보험(해지를 안했어요 ㅡㅡ;;) 년 220만원쯤 나가구요.
30살 현재 5천만원을 가지구있구..
32살 결혼계획으로 3천정도 더 모을생각이구요..(차사면 없어지는돈이.. 휴~ ㅡㅡ)
차는... 되도록 안사고싶은데.. 모르겠습니다.. 차없는남자 이해해줄 여자가 얼마나 될지..
능력없는 남자로 보는것 같아서요... 어찌해야할지.. 아직도 마음이 갈팡질팡하네요..
제가 나름(?) 생각잘 하고사는건지..
아니면, 너무 안일하게 살고있는건지..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