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너무 속상해서 이렇게 글올려요 ㅠ
아 저가 너무 좋아하는 오빠가
그럴줄은 몰랏어요
오빠는 항상 착한줄만알고
나만 위할줄 알고
그래서 내모든걸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것 같았는데..
지금 배신감이 너무 크네요
오빠가 저갖고 내기를 하다니.
그것도 단순한 내기가 아닌
저의 몸을 탐하는
말로하여 MT..
저 정말 속상해요
친구들끼리 20만원씩 5명이서 내기를 했다더군요
나를 눕힐수 있을것인가 못할건인가..
아 자꾸 눈물만 주륵주륵
오빠한테 또 문자가 지금 왓는데.
오늘 강남XX호프에서 만나자고 하네요.
전 이미 친구들을 통해
그런 소식을 들었는데..
어떡하죠 날 갖고 장난치는 이오빠
너무 속상해요
저번 발렌타인날 사귀었는데.
이래서 남자들은
다 짐승인가봐요
짐승들..
ㅠㅠ
아 속상해요
정말 좋아하는 오빠였는데..
이렇게 환상이 깨지다니
발렌타인날 고백한것도
다 내기를 위해서 한거자나여.
잔인한 생각까지 하자면
오빠를 오늘만나서 MT에 간후
오빠 그..곧휴를 가위로 잘라내버리고 싶어요
아앙
어떡하죠 ㅠㅠ
도와주세여 토커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