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의 남자인데요 고민거리가 있어서 이렇게 적어보게 되는군요
다름이 아니고 저의 냄비근성 때문인데요 누구에게 처음 호감을 가지고 좋아하게 되면
그 좋아하는 감정이 처음 몇일에서 한 일주일은 진짜 계속 생각나고 하면서 타오르다가
그 여자가 하는 말투나 행동같은거에서 뭐 "저에게 별 관심이 없다" 라는 느낌이 들면
곧 실망하곤 좋아하는 감정이 식어 버립니다. 정말 제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습니다
이건 뭐 혼자 생쑈를 하는것도 아니고 그쵸?? 제가 호감을 보이면 저절로
짧은시간안에 저에게 호감을 보여주길 바란다는 이야기 인데...
제가 왜 자꾸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혼자 있을때는 자꾸 이러지 말아야지 수십 수백번은 생각하고 다시 다음을 고쳐먹고 하는데
잘 되질 않는군요... 이런 탓 인지 몰라도 생각해보니 정말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여자에게 정말 고백 한번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것 같군요..
정말 어떻게 하면 고칠수 있을까요??
욕보다는 조언좀 많이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