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X털과함께돈을 내버렸어요...

개나리 |2008.02.25 19:58
조회 259 |추천 0

 

안녕하세요 톡톡을 즐겨보는

한 1人입니다 ㅠㅠ

제가 오늘...겪은 일인데요..

오늘은 정말.. 집에서 나가서는 안되는 날이였나봅니다

 

오늘하루종일 집에서 티비만 보다가 하도

입이 심심해서 먹을거나 좀사려고

저희동네 편의점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는도중에

아 겨드랑이쪽이 너무 간지러운거에요 ㅠㅠ 그래서 골목 쪽에 사람없는 곳에가서

윗옷을 벗고 (안엔 반팔이라) 봣는데 겨드랑이쪽에 빨갛게 뭐가 물렷더라구여...ㅠㅠㅠㅠ

그래서 겉옷속으로 계속 긁으면서 편의점에 도착햇습니다~~

그런데 그 편의점에 알바오빠가하나 있는데

정말 그오빠 너무 잘생겻습니다 ㅠㅠ그래서 오늘도

좀 설레는 마음으로 과자랑 음료수 등등 먹을거를 다 사서 계산을 하려고

계산대로 갓습니다

"@%$^#$ 얼마입니다"

이러시길래 아 속으로 '오빠목소리도넘멋졍 ~'

이런생각을 하면서 주머니에 있는돈을 꺼내서 오빠에게 딱냇는데...

...대박.............!!!!!!!!!!!!!!!!!!!!!!

돈이랑 함께 .....겨 털..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겨털과 함께 돈을 내버린거에요

ㅠㅠㅠㅠㅠ아까 간지러서 긁엇을때 그 때 그 털이 주머니 속으로 들어가버렷엇나봐요....

그 걸 본순간 오빠 얼굴을 봣는데....

그 알바 오빠가 .........ㅠㅠㅠ저를 정말 혐오스런 눈으로 쳐다본는걸 딱 마주쳣어요

전..정말 너무나도 쪽팔려서 거스름돈도 안받고

그냥 나와버렷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바생오빠가 저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너무 쪽팔려요 .............

동네에 편의점도 거기밖에없는데 금방도 뭐 사러나가는데 그 편의점을 못가겟어서

삥돌아서 걸어서 10분 넘는 거리에잇는 슈퍼까지가서 뭐사오고..

아 정말..... 저 이제 어쩌면좋죠..... ㅠㅠㅠ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