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제 친구가 저에게 sos를 보내더군요..
11월에 결혼을 하는데요..참고로 나이 25살 입니다.
상견례를 하구..봐떠니..남자집...아버지가 하는 사업 망해서
지하방에서 살고...빛이 5천만원이라는군요..
결혼해서 남자가 다 갚아야 한다는군요....
모아둔 돈두 없는지...
제 친구가..집. 혼수, 예물 다 한다네요...
벅찬맘에 남자쪽보고 예단은 그 쪽보고 하라구 했나봐요..
남잔 알았따구하고...
그런데 오늘 아침 시어머니 되는 분이 전화를 해서 난리가 났따네요..
예단은 원래 여자가 하는거다 무슨 남자가 하냐...는 식으로..요..
제 친구 남편 될 사람은 넘 착한 사람이래요..
바보 같아서..부모님께 말두 못하구..그러나봐요..
시엄니 될 사람이 집안을 꽈악 잡구 있따네요..
이 결혼..말려야 하나요??
참고로 제 친구 임신 3개월이래요..
아이때문에 결혼을 빨리 하려구 한다는데....
제 주위에선..결혼한 사람이 없어서..제가 모라구 말을 못하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친구는 힘들다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