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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지켜라지켜라지켜라지켜라

원본지킴^^ |2008.02.27 10:25
조회 5,50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톡을 즐겨보는 처자랍니다^^!!

정말 황당하고 유치한 복수를 한 옛 남친의 이야기를

저 혼자 알고 있기엔, 너무 웃겨서 적어봅니다.

 

 

한달 전이죠, 한달 전에 전 남자친구랑 깨졌습니다.

 

이유는, 솔직히 나이를 먹었는데도....... 그 무식함이란 말로 표현할수 없습니다.

 

초딩들도 아는 단어도 모르고, 솔직히 몇개 정도는 모를수 잇습니다.

 

하지만, 진짜........... 저번에 Number를 읽어보라고 하니깐,

 

엄청 화를 내는거예요 ㅡㅡ 그래서 제가 몰라서 그렇지??? 이러니깐

 

안다고 하면서 읽었는데 ... 저게 넘버 잖아요 ...

 

근데 눔버라고 읽더군요...................................... 스펠링으로 잘 읽던데요^^

 

진짜 이때 ,,, 있던 정 싹 떨어졌습니다.

 

하여튼, 진짜 연애 초기 떄 저한테 엄청 똑똑한 척 지대로 했었거든요.

 

척척척... 맨날 제가 진짜 척하는 남자 젤 싫어하는데... 글고 저번에

 

고딩들 담배핀다고 때려줬답니다. 어찌나 싸움 잘한 척을 하던지 ...

 

속으로 진짜 웃겼죠.

 

하여튼,,  이 이유 말고도 다른 이유도 있지만,

제가 남친한테 깨질 때 말했습니다. 맨날 척하고 무식한거 싫다고요.

솔직히 , 이런거 말하면 상처 받지만... 정말 고쳐야됩니다!!!

안 그러면 다음 여친도 저와 같은 이유로 옛 남친과 깨질 수도 있으니까요.

 

 

깨졌는데 ... 남친이 계속 연락을 하더라구요. 한번만 만나달라고,

근데 ... 저는 이미 맘을 정리했고, 다신 안만날려구 했죠.

만나면 매달릴께 분명하니까요. 계속 자기 사진 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이런거 간진해봣자 머하겠나 싶어서 ... 사진을 돌려줄려고 만났죠.

 

근데 ... 저한테 선물 조차 잘 해준게 없다면서 너가 좋아하는 초콜렛이라면서

잘 포장된 상자에 저한테 주더라구요.

솔직히 ... 제가 이때 좀 마음이 흔들렸지만... 안된다고 하면서 집에 돌아와서

초콜렛을 먹을려고 뜯었는데 ... 초콜릿 하나하나 ... 이쁘게 꾸몄드라구요.

직접 만든것처럼 보였어요...

 

진짜 ... 너무 감동 받았어요.

내가 잘못했나 싶었구요....

그래서 초콜렛 하나를 집어서 먹었는데 .................................

 

ㅅㅂ람이 ........................ 끝까지 유치하게 나오더군요^^

아놔 ... 하도 인생이 찌찔해서 진짜 불쌍해서 눈물이 나올지경이더라구요^^

 

 

어디서........... 구했는지 카카오 향이 아주아주 향긋하게 제 입안에서 퍼지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 쓰디쓴 맛.................. 죽여요^^

 

그거 제 생각에는 99% 같았어요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제가 그런 놈이랑 잘 깨기 잘했다 생각하구요.

 

저보고 죽으라고 99%를 한것같네요.

그 뜻을 잘 이해했고, 엣 남친이 준 선물 다 불태웠습니다.

그리고, 그런놈 이제 상종을 해선 안된단 것을 잘 알았고요.

 

 

여러분, 진짜 이런 짓 하지맙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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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미친년...|2008.02.27 10:37
저도 한마디 할랍니다. 이글을 쓰신 대한민국 어딘가에 짱박혀 있어서 엄청난 리플을보고 즐기고 있을 정신나간 여인네여..... 정말 한심하네요...사랑은 무식이든 장애가있든 어떠한 단점이 있어도 그사람을 정말 사랑한다면 다 포용할수있습니다... 그런데 겨우 무식하다고...영어발음 못한다고... 그런식으로 한남자에게 상처를 주는건 너무 님이 몰상식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정말 몰상식한것도 모자라서 정말 경박하신거 같네요...님은 과연 영어를 얼마나 잘하시길래 걍 번호몇번이야??하고 물어보면 될일을 왜 꼬치꼬치 넘버넘버 하십니까?? 그렇게 잘나셨어요~~??? 왜~~ 아예 그럴거면 이민을 가시던지요~~ 도저히 당신의 잔대가리 굴러가는 기준잣대에 우리나라가 않맞다고 생각이 들면 가면 되는것이지 왜 굳이 이런데에다가 "나는 바보똘추고 정말 경박하고 저속한 여자에요~~"하고 광고를 내시는지... 이것부터가 문제라는거에요 님은 정말 생각이 없는것 같네요... 정말 그저 순수 그남자에 생각을 놓고 보자고 과정을 해보자고요.. 그분이 솔직히 좀 과장되게 말을 한건 그저 단순한 꼳휴달린 사내새끼로서 자기 여자한테 강인함을 보여주고싶고 기대게 해주고싶어서 한거였을까라는 생각이 않드셔요?? 그리구 99%카카오...정말 우리나라사람들 심리에 모모모99%함유라고 써있으면 다들 환장을하고 달라드는 그런기질 모르십니까??? 아마 그런거였을수도 있고 암튼 좀더... 욱하기전에 한번만 더 생각했으면 될일을 굳이 이렇게 욕을 얻어자시고 싶은 생각에 쓰셨나요??당신같은 불순한 사상을 가지고있는 구멍만있으면 다 된다고 순수하고(굳이 아닌남자들도 있겠지만...)암것도 모르는 수컷들 사냥하면서 어떡하면 피뽈아먹어볼까하는 그런 지나가는 바퀴벌레만큼도 못하는 브레인에 항상 지가하면 빠르고 가능하다라는 어처구니없이 길바닥에 차에 치여 자빠져 콤비네이션이 되가는 고양이처럼 어이없는 생각을하고 있는 이 암컷아.... ㅆㅂㄹㅁ~~!!제발좀 줏대있게 굴고!! 철좀 무겁게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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