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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food ~ 바다가서 먹장

문화물고기 |2008.02.27 12:49
조회 9,666 |추천 0










랍스터 파헤치기!!

 

요사이 씨푸드의 열풍이 우리나라에 불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구제역, 조류독감, 광유병등 육지에 사는 가축들이 몸살을 앓고 있는 사이에 바다를 누비고 다니던 먹거리들이 육지에 상륙해 사람들의 입가에 미소를 띄게 만든 것이다. 대기업들도 너도 나도 대형 씨푸드 레스토랑을 오픈하며 서로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씨푸드! 바다에서 얻을 수 있는 수산물들은 그야 말로 다양하다. 수많은 물고기를 비롯해 조개, 게, 바닷가재, 해초 등등 육지의 먹거리와는 비교가 되지를 않는다.

그중에서도 최고급 씨푸드라면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랍스터이다.

부페식 씨푸드 레스토랑에 가더라도 수만원을 따로 지불해야 랍스터를 먹을 수 있다.

이렇듯 랍스터는 비싼 고급 음식이다. 이말은 맞는 말이다. 우리나라 바다에선 잡히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하지만 이말은 틀린 말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남단에서 랍스터가 서식하고 있다. "닭새우"라고 하기도하는 "뿔 랍스터"가 잡히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랍스터 저런 랍스터


우리가 흔히 말하는 랍스터는 집게가 달린 캐나디언 랍스터를 지칭한다. 어릴적 아버지와 북한산에 올라가다 시냇물 돌틈에 숨어 살던 민물가재와 똑같이 생겨서 이 가재가 바다로 흘러가 자란 것이 랍스터구나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는 알고 있다.

우리가 늘상 랍스터라고 부르는 이것은 캐나다 노바스코 지방에서 주로 생산되어 전세계로 많은 물량이 수출되는 랍스터이기 때문에 캐나디언 랍스터라고 불리게 된 것이다. 실제 이름은 True Lobster이다. 이 랍스터는 추운 바닷물속에 사는 갑갑류로써 몸통과 꼬리 그리고 무시무시(?)한 집게발을 가지고 있다. 주로 꼬리와 집게발에 살이 많으며 그 맛이 일품이라 전세계적으로 선호하는 고급 씨푸드 재료이다.


 

사진출처 - 청강문화산업대학 푸드스타일리스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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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요피|2008.02.27 16:29
나사주면 이렇게 맛있게 먹어줄께 ~ 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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