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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황당하고 어이없는 이삿짐센터!

이사시러 |2008.02.27 15:15
조회 207 |추천 0

 

어제 이사를 했습니다~

여러군데 알아보고 싸고 큰 회사 대리점이라 믿고 계약하고 했지요~

k**였습니다. 회사 중요하지 않구요~ 대리점이 문제예요!

계양점이었습니다.

 

저희 8시에 이사하기로 했구요~ 저희집에 이사오실 분이 바로 저희 뒤 아파트에

사시던 분이고... 그분도 8시에 해서 올라오신다고 하더군요-

8시 10분.... 불안해서 전화해봤습니다.

핸드폰이 착신정지!!!!!

철렁하는 마음에... 대리점에 전화했더니 하는말........

"기다리세요.갑니다."

 

기다렸지요.... 8시 20분... 너무 불안하더군요.

다시 전화하고... 그렇게 9시 30분까지 전화해서야 겨우 오셨습니다.

그 사이 통화.... 참나...

저희보고 이사하지 말랍니다. 협박하네요......

 

이사 시작... 새로운 집에 이삿짐 다 정리하고...

(정리 청소 하나 맘에드는 거 없었죠.. 물론 저희가 다시 해야죠...)

이사 후에 물건을 싹~보니.

 

저희가 이사 전에 이런저런 이유로 장식장 하나를 놨거든요.

그 장식장다리에 붙인 테이프를 칼로 긁어내어 떼셔서 칼자국 보란듯이 여러개...

아랫부분 보호전혀 안해서 잔기스들....

항아리 하나 깨져있더군요.

 

사실 대리점분에게 너무 화가나서 사과받고 돈 드리고 싶었지만

일하신분들이 무슨 죄입니까. 말 좀 하고 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어제이사한것들 정리하면서 보니까

저희 스탠드형정수기 어그러져있고 항아리 하나 더 깨져있더군요-

전화했죠. 본사에. 대리점이랑 얘기하고 안되면 전화하래요.

 

대리점.......

일단 저희가 이사전날 들인 장식장을 걸고넘어지네요.

상식적으로 이사전날 그거 들이는 사람이 어딨냐며. 저희 이런저런 이유있거든요....

그러더니 정수기 이런거 봐야되니까 사람 보낸대요.

몇시냐니까 오후.... 정확히 해달라니까 사람일이 뭐 정확하냐-며....

아, 이 말.. 늦으셨을대랑 장식장 기스난말 하니까 하셨엇네요;

그러더니 밤 9시에 오시겠답니다.

그래서 저도 화가나서 9시에서 1분이라도 넘으면 소보원에 신고한다니까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이전에도 거의 소리지르는...)

독한아줌마어쩌구.. 지금해라 왜 전화해서 지랄이냐....

제가 녹음하려고 하는 사이 전화 끊으셔서

본사에 전화하려니까 핸드폰으로 전화하시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왜 여기다 전화하고 지랄이냐. 그냥 지금 신고해라 이년아...."

휴...

바로 끊고 본사에 연락했습니다.

지금 연락 기다리고있구요.

 

 

큰 회사라도 대리점이 이따위면 뭐 믿고 맡기겠습니까...

휴..kg*계양점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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