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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 힘들어하는사람들에게...

시밤바psh |2008.02.27 20:54
조회 1,629 |추천 0

오늘로써 이별한지 한달됐네요.

아프지만  운다고 메달린다고 애원한다고 돌이킬수 있는게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설령,돌이킨다하더라도 전처럼 더이상은 달콤하지 않을꺼고

그런 연애를 하느니   차라리 지금 이상태를 유지하는게 나을거라는 판단이 듭니다.

 

이별하신분들에겐  지금 제글이 눈에 안들어 오시겠죠.

물론 경험자로써 여러분의 심정을 가장 잘 알기때문에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전 헤어지고  메달리고 싶었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물론 어제 이별하고 오늘부턴 진짜 내살길 살아야지...라고도 안되드라구요.

사랑은 두사람의 마음의 소통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느한쪽이 원하고 또 다른 한쪽은 원하지 않는다면 붙잡아서 곁에둔들 그게 행복할까요?

사람마음이란게  애원할수록  더 뿌리치게 되어있드라구요.

가지말라고  돌아와달라고 하면할수록 상대에게

더 안좋은기억만 남겨지고  구차하게 보입니다.

저도 가슴이 너무아프고  미어질것같지만,,,그사람생각 될수있으면 안합니다.

혼자남겨져서 슬프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지금은 자유롭고 편하다는 생각위주로 하다보니

그사람도  언제부턴가 조금씩 아련하더군요.

그렇다고 잊었다고,잊겠다고 하진 않아요.

사랑은 99%의 노력과 1%인연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지내다보면  시간이 많이 흘러서  서로 너무 간절함을 알게 됐을때 그땐

다시 만날수도 있겠죠. 그 1%의  인연의 끈이 존재한다면요

그때되서 다시 보게되면 소중함을 일삼아 더 노력하게될꺼구요.

  뭐 그것도아니면 시간이 많이흘러 추억으로 남겨지기도하고 

더 좋은 인연이 생겨지기도 할꺼구요.

 

너무 지금 상태를 괴로워하며 상실하지말아요.

전 매일을 이별한사람처럼 지냈는데 (<--연애할때)

오히려 솔로인지금은 외롭다는생각이 안드네요.

나를 위해 투자하고 가꾸고 웃다보니  나름 지낼만합니다.

지금 슬프다고 우울해하지말고 땅을치며 통곡하지 말아요.

우리를 떠나간 그사람들역시 많이 힘들꺼고 많이 아플꺼고 매일을 술로지내고

잘살지 않아요..

이별은 누가떠나보내고 누가 남겨졌던간에 아픈법입니다.

잊으려고 굳이 애쓰지도말고 돌이키려고 애쓰지도 말고

그냥  지금현재  나를위해 미안하지않게  ,

내마음에게 미안하지않게 살아가요 우리.

지금 우리가 할수있는건 떠나간사람때문에 아파하기보단 아픈가슴을 다듬어주는게

먼저라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만나게될인연이라면  다시 만나겠죠

굳이 울지 않더라도..

굳이  돌아오라 손짓하지 않더라도..

기운내자구요..잠시나마 여러분들에게 이글이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눈물은 미소를 이겨낼수없거든요^^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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