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미국에서는 세계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휴대 단말기 FONE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모토로라의 슬림폰 열풍을 이어나갈 차세대 휴대폰으로 해외에서 출시되었던 바형 슬림폰 SLVR V7의 계보를 잇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모토로라에서 출시된 제품 중에서 가장 얇은 9mm 두께로 출시될 예정이어서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주요특징으로는 광량이 풍부한 환경에서도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ClearVision 액정을 탑재했으며, 전원으로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배터리 성능은 연속해서 재생할 경우 약 450분, 전원을 켜놓고 대기시킬 때는 약 400시간 정도의 배터리 지속능력을 가집니다. 또한, MP3 플레이어를 지원하며, UI도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국내 슬림폰과 달리 카메라라든지, 기타 부가 기능을 많이 배제한 상태에서 슬림폰 중 두꺼운(?) 9mm의 두께로 제작되었다는 점, 또한 이런 형태의 휴대폰은 이미 국내 기업에서 많이 시도헀으며 탑재된 기능도 일반 휴대폰과 다르지 않다는 점은 FONE의 발표를 다소 무색하게 만든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