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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앞에서 변태행위하는 여친..

쪽팔려죽겠어 |2008.02.29 01:46
조회 255,477 |추천 0

지금 무슨 사태가 벌어지고있는지 좀 혼란스럽지만 무슨놈의 조회수가....

뭐야 이게 아... 진짜 쪽팔리면서 신기해죽겠네요 ㅋㅋㅋㅋㅋ 어제새벽 4시까지

친구들이랑 놀다가 자고일어났더니 이게 뭔일이래..

톡에 오를줄 모르고 그냥 쓰고 이름도 올렸던건데 이름은 지우겠습니다 죄송..

혹시 아는친구볼까봐 - -;; 의부증이라.. 확실히 의심은 가긴가는데

그게 또 제가 싫어서 그렇게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친구앞에서는 그러지말라고

주의는 주고 대신 단둘이 있을때 열렬히 사랑해주기로 했습니다 큭

얘가 노래방 있었던일 좀 기억하는거같아요 그런데 모르는척~...

그날 이후로 요즘 덜하더라구요.. 그래도 그날 있었던일때문에 제 친구들중에서

남자친구들이야 평소대로 모여서 노는데 여자친구들이 저희 커플과 모여서 노는걸

꺼려해서 설득하는데 무쟈게 애먹었습니다 - -;;

리플들도 다읽어봤는데 저 모텔에서 그냥 나왔습니다 ㅎㅎㅎ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만한 부분이었군요 -_-; 아무튼 톡커님들도 좋은 여성분 만나시고

좋은 사랑나누세요.. 과도한 사랑은 쪽팔림을 유발하는거같다고 당부드리고 싶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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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제 애정이 부족해서 이러는 거라고 지적해주신분 감사합니다;

하긴 제가 편한사이를 좋아해서 친구하고 비슷하게 지내면서 사랑해주지

다정다감하게 대하는걸 제자신이 찾기 힘드네요 - -;; 앞으로 제가 더 신경써줘야

할것같은.. 좋은 지적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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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생각치도못했군요 .. 불안감에서 오는 행동이라..

아... 내가 다 원흉이지 정말 .. 아 진짜 ..후회되네요 제가 왜 그때 그런 대답을했는지..

제가 워낙 무식해서 생각없이 자주말을하는데.. 앞으로 제가 더 사랑해줄렵니다

주의만 줘서 줄게아니네요... 정말정말 톡커님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헤어질생각은 추호도없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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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가 왜이렇게 높은거죠; 민망한 고민인데 많은분들께서 보신다고 생각하니

제가 또 화끈거리네요 -_-;; 그냥 답답한 마음에 적은건데.. 리플들 잘봤구요..

언제한번 여자친구한테 이런글 올렸다는거 밝히고 리플들보면서 좀 고쳐라!

..라고 말할 심산으로도 올렸는데.. 무슨 ..부럽다는 분들 많이 계시면..

여친 더 기세등등해지겠어서 그건 좀 못하겠네요 -_-;;

혹시나 .. 혹시나 보고있을 여친을 위해..

야! 김XX! 한번만더 그짓거리해봐라 내가 너한테 그렇게하면 좋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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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24살되는 백수입니다 -_-

능력이랄것도 없지만 그래도 먹고살게 얼굴밖에없다는소리

좀 들어오면서 살았고 여자친구도 많이사귀었습니다

(자랑아님)

 

그래도 제가 여자애들하고 막 놀고 함께하는건잘하는데

막상 고백같은거할때는 자존심인지 자신감인지 아무튼 고백을 못해서

고백 한번도 없습니다 사귄건 이때까지 한 6명가량 사귀었네요

 

군대드가면서 여자고파질까봐 평소 알고지내던 여자애들 보험삼아서

좀여럿 많이 친해져두고 그렇게 입대했습니다 당시엔 여자친구가 없었고

대신 아는 여자애들 여럿많았지요

 

휴가나오면 좀 봐야되겠다.. 그렇게 벼르고있었는데 군입대하자마자

여자애들 연락뚝 다끊겨버리고 그래도 한명은 가끔 편지해주면서 휴가때 몇번만났는데

그 여자가 바로 제 지금의 여친입니다

 

얼굴은 꽤 예쁜데 성격이 당차고 활발해서 아직까지 남친이없었는지.. 암튼

군대휴가나올때 틈틈히보고 제대완전히 한후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 여자.. 기가 드센게 장난이 아닙니다

일부로 저 엿먹일려고 사건을 만드는지 그런 생각이 이따금 들정도로

 

모르는 남자가 저한테 쬐끔 건드리는것도 용납을 못해서 오히려 저보다 앞장서서

면전에다가 왜 남에 남친건드리냐고 재수없는 꼴 보고싶냐고 하는둥

제가 조금만 웅크리면 될일을 다 크게만들곤하죠.. 그래도 이런모습보면서

왠지 제가 더 의지하곤했던 여자친구였습니다

 

기가 드센거 그거 하나뿐이라면 다행이겠는데 여친.. 과시욕이 장난이아닙니다

제가 남앞에서 잘난체하는것도 아닌데 자기가 막 내 남자친구라고 제 장점들을

과장해서말해요 덕분에 일주일에 몇번씩은 여자들 떼거지로 몰려있는곳에서

남자 저혼자.. 완전. 죽을맛입니다 

 

그렇게 자기친구들은 신용하고 막 저를 그런 자리에 내보내면서 막상 제가

후배또는친구 중에서 여자하고 말만붙이면 성적으로 이상한 행동을해요

언제는 무슨 일이있었냐면 학교에서 좀 알고지내던 여자애가 저희집 근처에 살아서

자주 마주치곤하는데 저랑 여자친구가 근처 영화관에 영화보러갔었는데

 

영화뭐볼지 고르다가 우연히 후배를 만났죠 저야 알던 후배니까 이런저런 얘기하고

영화 뭐가 재밌는지 막 얘기하고있는데 여자친구가 계속 후배를 쳐다보면서

제등뒤에 찰싹붙어서 가슴을 막 밀착시키고 등뒤에서 껴안은채 후배를

계속 쳐다봐요 결국 후배가 민망해서 자리떠버리고

 

친구들 단체로 모여서 노는자리에서도 숙소같은데서 잘 놀다가 여자가 저한테 1m내로 접근

해오면 또 계속 그 여자를 응시하면서 제가 앉아있으면 갑자기 제 무릎위에앉고

막 살살 비비면서 그땐 제가 너무 쪽팔려서 너 비켜보라고 잠시 나가서 얘기좀하자고

 

그래서 막 왜그러느냐고 다그치니까 자기 버릇이래요 남한테 뺏기기싫어서

자기는 그렇게 표현하니까 이해해달라고 다 너 좋아서 이러는거라고 하길래

차마 더이상 뭐라할수가 없어서 다음부턴 안하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사건이 제대로 터진게 여친도 아는친구 조금 데려오고 제 친구들하고

단체로 노래방엘 갔죠 이제 다들 나이도 있고 친구다보니까 남,여 있긴해도

서로 술도마시고 놀았는데 남자친구 있는 제 친구가있어요. 여자앤데 이쁘장한데

얘가 술을 조금마시고 애들하고 이런저런 수다떨다가 저한테

 

여자친구하고 요즘 사이가어때 하고 물어보길래 저는 아..음 뭐 그냥 그래.

그렇게 말하니까 옆에 앉아있던 여친이 얘가 작업걸려고 그런거 물어보나

그렇게 생각했나봐요 걔를 또 응시하다가 제가 너 또 이런다 이러니까

응시하는거 그만두고 술을마시더라고요 한 3분쯤지났을까

 

계속 여친은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제가 앉아있는데 그위에 올라타서는 막 껴앉는거에요

놀래가지고 얘가 취해서 이런가해서 붙잡고 야야 친구들 다보고있어 하는데

장난끼있는 제 친구몇명은 오오 하면서 막 오히려 띄워주는거에요 (조XX 이새끼가;)

그래도 남보는데서 올라타서 껴앉는데 부끄럽잖아요 단둘이 있을때야 상관없는데

 

근데 막 띄워놀려고하니까 막 또 몸을 중요부위를 마찰시키려고하는지 부비적대면서

이상한 소리를 내는거에요 막 앙..앙 같은 막 야동보고 따라하는거같이 애가 취한것도있고

해서 그런가 전 완전 얼굴 시뻘개지고 친구들도 장난으로 막 띄워주다가 슬슬 심해지니까

여자애들은 거의다 못봐주겠다고 나가버리고 남자애들도 거의 다 나가려고 하는거에요

 

제가 야 가지마라 지금 얘가 취해서 그러는거다 하니까 남자애들이 ㅋㅋ 됫다마

실컷 즐기고 오니라 하면서 장난으로 그러면서 나가는데 여친은 계속 제위에앉아서

엉덩이막 들썩거리고 이상한 소리계속내고 노래방엔 둘밖에없고 순간 너무 짜증나서

확 밀쳐냈어요 너 이렇게 형편없던 애였냐고 정말 이상하고 싸보인다고

 

하니까 멍~하니있더니 엉엉 엄청나게 우는거에요 그 기세던 애가 완전 누구죽은거같이

울어대니까 심장이 덜컹해서 일단 모텔에 가까스로 가서 재워놓고 했는데

재우기전에도 얼마나 애먹었는지몰라요 부둥켜앉고 울면서 또 가슴을 막 얼굴에 비비는데

참.. 화는나는데 또 미안하기도하고 그런데 또 이게 싫지많은않으니까

 

너무머리가 복잡해서 달래서 재우고 아침에 그냥 말없이 택시태워보냈습니다..

3일전일이네요 그날 기억을 못하는건지.. 아니면 기억못하는척을 하는건지..

그날 일에 대해선 아무말도 안하네요.. 또 이런일 벌어질지 ..가슴 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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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풀이같이 쓰고갔더니.. 꽤 많은 사람들이 봐주셨네요.

리플들은 잘봤습니다.. 부럽다는 분들 제 입장되보세요 -_ㅠ

상상하면 좋을것같지만.. 막상 상황에 쳐했을때 진짜 얼굴 달아올라요

머리도 복잡하고..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여친인데..

헤어질수도없고, 절 좋아해서 이런다니.. 좀더 지켜두고봐야할까요?

방법좀.. 듣고싶습니다. 이런 케이스 있으신분 없으신가요..

 

 

 

 

 

추천수0
반대수1
베플사바나|2008.03.03 10:32
이거 완전 동물의 왕국이네. 다른 암컷들로 부터 자신의 수컷을 지키려는 암컷의 교태적인 몸부림.
베플부끄러|2008.02.29 03:57
여자인내가 ......괜히부끄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남자친구한테 질투나도 저런짓 진짜못해 ㅋㅋ 차라리, 맞대응을 하고말지 .....
베플삽지리|2008.03.03 09:30
그러다 있던 친구들 다 떨어져 나갈 것 같군요... 나같음 그런여자 안사겨요. 다른 님이 말씀하셨던 것 처럼 애정결핍에 성도착증 환자같네요. 저런 여자랑 결혼하면 의부증 장난 아닐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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