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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신랑은 마마보이~

낑깡 |2008.02.29 13:52
조회 1,224 |추천 0

저는 결혼한지 3년차 새댁입니다.

말로는 새댁 ..한 몇십년 된 부부 같습니다.

결혼하기전 집구할때 어머님이랑 신랑이랑 지금 새아파트 산게 있는데 지금 짓고있다고 1년만

어머님 사시는 아파트 살랍니다.

이아파트 20년된 아파트입니다.

그러자고 했습니다.

지금3년째... 그아파트 부도 났답니다. 저한테 이렇다한 말도 없습니다.

형님한테도 그아파트 준다고 해서 형님도 이 같은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형님은 5년차..사기입니다.

어머님집 9층 우리집 10층 형님집5층입니다.

어머님 우리집 자기집처럼 들락달락 하십니다.

형님 이제 3월달에 이사간답니다.

우리 신랑 돈없고 직장 가깝다고 이사 안간답니다.

열쇠도3개 입니다. 나 신랑 어머님..

제가 일갔다오면 항상 물건들이 다른곳에 있습니다.

제가 나둔곳에 없습니다. 문따고 막들어오십니다.

저 열쇠 숨겼습니다

어머님한테 열쇠달라고 했습니다.

한숨돌리니 우리신랑 자기열쇠 엄마줍니다.

우리집 냉동실 어머님 물건으로 가득찼습니다.

냉장고가 작답니다..

우리어머님 신랑이랑 문자합니다.

중요한 얘기 항상 우리신랑이라 속삭입니다.

저는 꿔다논 보리자루입니다.

집안일 형님 아주버님 신랑 다아는데 항상저만 모릅니다.

임신했습니다. 일 막달까지 했습니다.

아기 낳았습니다. 친청에서 몸조리 하는데 한달 하루 남기고 명절이라고 오랍니다.

갔습니다. 설거지 다했습니다. 찬물에 젖병 씻었습니다 손목 다 나갔습니다.

저 힘들다 했습니다. 신랑 하는말 한달씩 몸조리 했으면 됐답니다.

어머님.. 옛날엔 일주일만 쉬고 냇가 가서 찬물에 빨래 했답니다.

할말없습니다.

신랑 한달된 저에게 일안할꺼냐합니다.

시아버지 저보고 밥순이 할꺼냐 합니다

일안할꺼면 대학원이라도 가랍니다.

그래서 등록했습니다.

신랑이 돈대줬다고 얼마나 생색낼까 후한이 두렸습니다.

우리 애기는 봐줄지 ...또 친정에 맡겨야 할지 걱정입니다.

신랑은 일갔다오면 컴터만 합니다.

아기 전혀 안봐줍니다.

정말 짜증납니다.

등록금 낸다고 은행 가자했습니다.

나랑 안가고 엄마랑 갔습니다.

둘이 점심먹습니다.

월급300이라 하더니 월급도 안줍니다.

월급 통장 구경도 못했습니다.

카드쓰라고 카드줍니다.

명세서 어머님 하나하나 체크합니다

저 일할때 동생한테 돈붙였다고 신랑 제통장 다빼앗습니다.

제동생 철안들었다고 싫답니다. 제 통장도 못가지고 있게 합니다.

얼마나 싸운지 모릅니다.

저랑은 대화도 않합니다. 무뚝뚝합니다,.

엄마랑은 속닥속닥 비밀얘기 잘도 합니다.

우리 신랑 술먹으러 갔습니다.

어머님 애기본다고 오셨습니다.

 저 더 놀라고 신랑한테  전화안했습니다.

어머님 7시에오셔서 1시간 마다 전화합니다.

얼렁들어오라고..

신랑보고 갈라나 봅니다 12시가되도록 안가십니다.

저 앉아서 졸았습니다.

 

 

신랑은 아무리 말해도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사람이랑 계속 살아야 하나요.

여기 사는한  어머님 신랑 하는꼴 계속 보고 살아야 할텐데

자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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