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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의 나의 이야기...

한남자 |2008.02.29 17:05
조회 634 |추천 0

제가 할 얘기는 제가 17년 동안 살아온 사랑에 대한 얘기입니다...

다소 길수가 있습니다...

저는 지금 제 성격이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의 일입니다...

초등학교 막 1학년이 되었을때

학교에서 컴퓨터를 배우는 그런게 있습니다 (머 모두 아시겠지만..)

그때 저는 제가 처음으로 여자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시작했습니다...( 빠른건가 느린건가...)

제 짝지였죠... 같이 컴퓨터를 배우다가 친하게 지냈는데요...

3년이 지난 초등학교 3학년 한참 웃고 떠들고 있었죠...

그 친구가 저한테 고백 비슷한거를 했어요... 근데 전 멋도모르고... 그냥...

거절해버렸어요... 제가 아직 멀 모르는 나이여서... 그이후로 그 여자아이와

말도 잘 안하고 놀리고 그런사이로 되었어요... 같은반도 못되어서 말도 나눌계기도

없어서 사이안좋게 6학년까지 갔죠... 그러던 어느날 그아이가 전학을 가는것이었습니다...

그이후로 전 1년을 그냥 헛되게 보냈지요...

6년 짝사랑은 이걸로 끝이구요...

이제 중학교 시절...

아 이얘길 할려니 가슴아프군요...

중학교 1학년 그때도 전 사랑을 잘 몰랐나봐요...

머리도 반삯치고... 초기때 한여자애가... 하교길에 가방을 뺏어갔어요...

그래서 따라갔긴했죠... 말도 못한 초기때라... 그냥 달라고했어요...

그러니 나랑 사겨주면 준다는거에요... 괜찮은 여자애라 그냥 어쩔수없이...

사귀었죠... 하지만 전 그여자애 한테 관심같은게 별로없었어요...

망할놈이 아직 사랑개념이 안박혀있었어요...

그아이는 수업시간때도 편지보내고 그랬지만요... 제가 나쁜놈이었죠...

결국 헤어졌어요... 사이가 또 안좋아졌구요...

중학교 2학년... 제 사랑은 시작되었습니다...

어떤 한여자가 있었어요... 같은반이었죠...

많이친해졌어요... 항상 잘해주면서 좋게지냈죠...

결국 고백했어요... 받아주는거 보면 제가 싫은건 아니었나봐요...

정말 남들이 부러워할정도로 정말 잘지냈었어요... (사건 생략)

어느덧... 그 여자애의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헤어지게되었어요...

저는 충격 받아서... 그뒤로 성격이 변했어요...

아 망할 3학년 그 여자애와 같은 반이되었어요...

반년동안 말을 못했어요...

수학여행때... 말을 조금했죠... 여자애들 방에도 놀러갔구요...

수학여행 차에서 그 여자애가 안절부절 못하는거 같아보였어요...

저는 그 여자애 옆에있는 애한테 몰래 물어봤죠 "무슨 일이야? "

잠오는데 조금 불편해서 팔베개 해줄 사람이 필요하데...

저는 일단은 가만히 있었어요...

결국 저한테 부탁을 했어요... 전 당연히 된다고했죠

제옆에서 잠들었어요... 애들은 터프하다 멋있다 머라머라 했죠 ...

문자를 보냈어요 ... 반년만에... 다시친해졌어요...

그 여자애가 다시 좋아졌어요...

그 여자애와 있었던 얘길 할려면 24시간 주어도 다 못말 하구요...

지금은 너무친해요...

중학교 졸업... 실감 나지않았어요...

그 여자애랑 사진을 찍었어요... 명찰도 주고받았어요...

정말 못잊겠더라구요...

그래서 그여자애를 자주만났죠... 입학전까지 ( 이제 성격에 관한 얘기 --...)

저는 살짝 이상합니다... 먼저 라는 단어를 잘 실행 못하는거같애요...

여자랑 걸을때 어디갈까? 라고 먼저 물어보면 어디갈래 ?라고... 대답을 해요...

머할까 ? 하면 머할래 ? 하고요... 엄마가 머먹을래? 물어보면 아무거나...라고 대충둘러대고..

급기야 여자애도 좀 그냥 날좀 끌고가라... 라는 정도까지하고요...

엄마도 좀 남들은 머해달라하는데 니는 왜 그런게 없냐고...

제가 걱정같은걸 많이하는 성격인가봐요... 여자친구가 해달라는건 모두 해줄수있는데

부탁하면 정말 다들어주는데!!

먼저 내 스스로 하는건 별로 없어요... 고백도... 걱정이란거 때문에 잘못하구요...

이게 다 헤어짐의 충격인가봐요... 원래 이런 성격 아니었는데...

정말 전 먼저라는게 없나봐요... 여자친구가 생겨도 그냥 여자친구가 적극적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까지 해봤어요... 이런 제 성격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성격에 대해 쓸려고했더니... 성격에 대한건 손톱만큼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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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소심한 이미지로 가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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