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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으로 자는데 여盜(도)가 들어왔어요..;;

DJ.노인 |2008.02.29 18:26
조회 11,110 |추천 0

안녕하세요

때는 멀지 않은 과거...

 

저는 겨울에 맨몸으로 자는 걸 좋아해요

맨몸에 두꺼운 이불을 덮으면 몸의 체온이 직접 이불에 전해지기 때문에

그보다 따뜻할순 없죠 ㅋ

 

어느날   전 평소처럼 맨몸으로 자고 있었죠

새벽2시?  그정도에 갑자기 무슨 소리가 나서 깨었어요

침대위에 앉아 있는데 방문이 슬슬 열리는 거예요!!

 

"뭐.. 뭐야..?"

방문이 열리고 난후 도둑이!!  갑자기 달려와 칼을 들이밀고 "돈 내놔" 하며

절 위협하는 거였죠..

자세히 보니 젊은 여자인거 같았어요

전 이불로 몸을 감싼체 일어 났어요

"이불은 뭐하려고 그래?  내려놔!"

제가 팬티는 입고 있는줄 알았나 내려 놓으시라네요.. 갑자기 장난기 발동!!

"흐흐흐흐...  후회 안하시나??"

"개소리 집어치우고 돈 될만한거 다가져와"

 

"짜잔" 하며 이불을 내려 놓는 순간 "꺄악~"하는 그 여도둑의 비명

전 이때다 싶어 제 코끼리를 앞에 세워 돌진했죠

"꺼져 이 변태 새X야"

"응?  우리집인데?"    

'가자 코낄아'라고 말했으면 재밌었겠죠?

전 코끼리와 함께 여도둑을 현관문으로 몰아내고 집을 둘러봤어요..

제 집은 2층이고  혼자사는 지라... 베란다 문을 잠궈 놓지는 않지요...

그래서 베란다를 통해 들어왔나봐요...

바닥에 번쩍거리는 물체 발견!  주워 보니 500원이더군요..

그 도둑이 흘렸나봐요...   이말은 즉...

 

여도둑을 잡으면 500원을 드랍하군요!!

 

그 500원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내가 무슨짓을 한건지....  잘못한 일은 아니잖아요?

근데... 어째서 눈물이 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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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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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개초딩아~|2008.02.29 18:35
정말 너의 지적인 수준을 적나라게 보여주는 개 저질의 글이구나 이야기를 꾸며낼라면 이렇게 쓰는게 아냐~ 니 비러머글 담임한테 아구창 200만대 맞고 반성하고 다시 써봐~ 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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