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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신이 비참해져옵니다...

쓰고보니 횡성수설이네요 ㅡㅡ;; 이해못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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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5세 남친,,아니 전 남친은 29 내년이면 서른입니다 ...

 

주말에 데이트를 하던 중이였습니다..

mt를 가자는겁니다 ㅡㅡ;;;;;;

그래도 그곳은 좀 괜찮은데 가고싶었던지라..솔직히 후지리한데 가고싶진않잖아요 ㅡㅡ;;;;

제가 xxxx 가자고했습니다..

들어가서 가격을 보니 대실인데도 무지 비싸더군요 40000원...

솔직히 김새더군요...

다른곳으로 가기로 하고 그mt를 빠져나왔습니다.

어디 갔으면 좋겠냐고 묻더군요..

전 아무데나 가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막 승질을 내는겁니다.

내가 그거때메 삐졌느니 어쨋느니 하면서,,,어이가 뇌를 갉아먹더군요.....

그러면서 지도 김샌다고 그냥 집에 델다줄테니 집에 가라는겁니다.

피곤하다고 집에가서 쉬고싶다고...

우리 꼴랑 만나서 밥먹고 쇼핑살짝 했을뿐이였습니다..

만난지 4시간밖에 안됐단말입니다!!!!!!!!!!!!!!!!!!!!

힘쓸곳 물색할때는 언제고  피곤하다니요 ㅡㅡ;;;

그렇다고 앵겨가지고 자기야~@ 우리저기가서 이쁜사랑하쟈~응응??이러고 싶진않았습니다.

솔직히 이건  지가 삐진거아닙니까?????????

그러곤 집에 가서 연락한통안하고 문자쌩까고 전화안받고..

돌아버리는줄 알앗습니다.

지 기분안좋으면 연락두절.... 제발그러지마라고 말했건만...

또 잠수냐고 내가 그렇게하지마라그러는거 또 하는거냐고 그랬더니 그제서야 문자한통오더군요

 

"잠수는무슨.. 씻고나와서 시원하이 맥주한캔했다 이제 잘란다"

문자받고 바로 저나했더니 완전 레드썬!도 아니고 또 저나안받더이다..

이젠 하도 그래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려했지만!!!!!!!!!!!!!!!!! 좀 화는 나더군요 ^^;;;;;

 

이게 저희 싸움의 발단입니다.

그냥 단순히 삐졌다고 생각했는데.....이거때메 헤어졌다그러면 다들 이해하시겠습니까??

 

2년가까이 만나면서 성격이 잘 맞지않은 지라 잦은 이별이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제가 먼저 울고불고 잡았었습니다.

너무 힘들게 시작했던 우리인지라 그렇게 사소한걸로 헤어지면 안된다생각이 들어서..

정말정말 힘들게 만났고 부모님께 인사도 드리고 곧 결혼도 계획하고 있었단말입니다...ㅠ

그렇지만 싸우고 헤어지고 그럴때마다 매번 제가 달래고 어르고 매달리니 버릇되겠다싶어

이번엔 씨게 나가기로 맘먹었습니다. 메번 그러다간 내가 홧병 나 죽을 것같더라구요 ㅠ

헤어질 생각까지는 아니였고 그냥 씨게 나가는거였는데...

그담날 보고 인사도 안하고 나를 완전 쌩까고 무시하더란말입니다..

순간 그런걸로 화내는 그사람이 날 잠자리용으로밖에 생각을 안하나 이런생각까지도 들더군요

그래서 너무 화가 나 커플링 줘버렸습니다. 살짝 당황하더니 아무말않고 받더군요 ㅡㅡ;;;

그사람이 정말 날 사랑하고 나를 자신의 동반자로 필요로 하다면 그반지 다시 제게 돌려줄거라 생각했습니다..

 

4살이나많은 오빠란 말입니다 근데 어째 매번 4살어린 내가 달래주고해야된단말입니까~~

오빠면 오빠답게 좀 감싸줄줄도 알아야지 ㅠ

그거 머 그리 대단한거라고 삐져갖고 집에 가고 잠수타고 승질이냐말입니다~~

 

커플링 주고 서로 아무말없이 4일이 지났습니다.

계속 쌩까고,,,

중간에 싸이일촌도 끊더군요.. 그리곤 자기 기분에 개운이라고 해가 반짝반짝 ;;;;;;;;;

어제서야 좋은 사람만나라 어쩌라 됐습니다..

어이없게도 정말로 헤어진거지요...ㅡㅡ

오빠답게 남자답게 한발물러서줄줄 알고 제가 잘못해도 타이를줄도 모르고

그냥 져주는게 잘하는건줄 아는 딩십니다 ..

글 읽으시는 분들 중에 제가 참 승질이 드럽고 이해해주기만을 바라는 철부지라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리 대화로 풀어가려해도 대화를 피하고 내가 아무리 난이런이런행동이 섭섭하다고 얘기를 해도 내가 뭐때문에 화가 났는지 머때문에 섭섭해하는지 이해도 못했으면서  무조건 지가 잘못했으니 앞으론 잘하겠다그러고.....

( 아~ 남자와 여자의 생각이 어찌 그리 다른건지요..사랑하는 사랑앞에선 둘다같은거아닌가요?)

그렇게 대화에 진전없이 무마시켜버리고.. 이사람을 계속 만나면 내가 화병나죽겠단 생각도 많이 했지만 나에게는 그사람이 동반자로 필요했기에 많이 이해하려 노력하고 대화로 서로를 맞춰가길 바랬습니다...만!!!!!!!!!!!!!!!! 이번엔 씨게 나가야할 필요성을 느꼈기에....

 

하지만 그사람 돌아온다하면 속 터질일 무수히 생기겠지만 맞춰가면 된다생각하고 다시 만날생각이였습니다..

다시 만나게 되지 않는다하더라도 여기서 그냥 끝났으면 얼마나 다행이였겟습니까!!!!!!

 

마니 읽으셔서 힘드시겠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ㅡㅡ;;;;

하지만 여기서부턴 짧습니다...

서로 영화보고 하려고 어느사이트에 제 아디를 하나 공유했었습니다.

그영화보고 서로 만남에 반성하자고 아디하고 가르쳐준 그 성스러운 아디를!!!!!!!!!!!!

 

오늘 사용했더군요..제가 기억했던 캐시보다 너무 적길래 이상하다싶어 받은파일봤더니..

받은파일자료에선 지웠더군요..근데 캐시내역에서 그 증거가 남더라구요 ㅡㅡ;;;

반은남자반은 여자... 서양고전물5개 이렇게 두편....

두개합쳐 6G.B나 되더이다.....그 이상한  성인물!!!!!!!!!!!!!!!!!!!!!!@.,@

그게 그리 급했을까요?? 어찌 헤어진지 며칠됐다고.....

아니 그걸떠나서 헤어진 여자친구의 아이디로 들어와 그런걸 다운받아 볼수가 잇을까요???

이게머냐고 전화해서 물었더니 뭔가싶어 다운받았답니다.. 이상한건지 다운안받아도 사진다떠서

알겠더만,,,,어이가 없다했더니 충전시켜주면 되지않냐합니다..

얘기가 잘되면 다시 만나려고도 했는데 정말 되돌릴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같습니다.

그런사람을 여지껏 만나고... 결혼하려했다니... 처음에 이게먼가싶어 화가 나더니...

지금은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해져옵니다.........

전 정말 잠자리용이였던걸까요????

정말 이 드러운 기분 참을수가 없습니다.

어쩌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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