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볼일보고 집에오는길.
어떤 아주머니가
세무서 어디냐고 묻길래.
알려줬따~ 그런데
나의 관상을 봐준다더니..
그아줌마 절다닌단다.
나보고 올해안에 조심하란다.
글고 충격적인말..
나보고 집 나가라네..
미친.~
글고 나보고 음료수 하나 사줄수있냐더니.
괜찮다고 하더니..
말바꾸면서~ 절에서 필요한거 천원짜리
사달래서 불쌍해서 가게로 들어갔따~
그러더니 퐁퐁 한개를 집더니..
이거 사달란다.~
속으로 절에 퐁퐁이 없구나 생각하고
그냥 속는샘치고 사줬따~
다음에 인연이 있음 보겠지 하며..
빠이빠이~~ 하고 뒤돌아서면서
아씨~ 천원뜯겼따!!~ 생각하고
집에왔따~